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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7기 이강산 3회차 수업후기

(1)MD와 PD의 갈등
직무의 관점에서 봤을때 MD와 PD의 갈등은 당연한 것이고, 직무적으로 PD는 책임이 없지만 MD는 PD에게
불만 표현을 해야만 하므로 PD는 윤리적으로 잘못이 있다는 것이 기억난다. 또한 그 설명이 자연스럽게
자소서는 윤리적인 측면이 아니라 냉철하게 직무적인 측면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쌤의 설명이 와닿았다.
이같이
결과적으로 답은 맞추었지만 그 전제는 틀렸다. 생산부서 입장에서 품질을 지켜야만 하고 그것이 회사를 지키는 일
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각 부서는 다른 회사이라는 말씀과 그 이유가 신선한 충격이었다.
(3)노조 가입
직무와 무관한 일은 관여하면 안된다는 배움을 얻었다. 역시 답은 맞추었지만 전제는 틀렸다. 좀더 직장인의
마인드로 취업에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4)인사고과
인사고과에 의문을 가지면 안된다. 억울하면 성과로써 보여주어야만한다. 정말 엔지니어로써의 기억해야 할 말이다.
이 부분은 팀원들과 토론에서 제시한 바, 이 마인드로 면접과 자소서에 임해야 겠다.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로써 마음가짐을 당부하시는 것이 가장 기억이 난다. 엔지니어로써 회사에 들어가면 멘탈이
강해야만 하고 그것을 임원면접에서 검증한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이난다. 결국 복서(boxer)가 맞는거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는 격억을 기억해야 할 때라고 다짐할 수 있었던 수업이었다.
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7기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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