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기 신승우입니다.

저번 상반기에 취준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직무에 대해 너무나 무관심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고 직무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뀐거 같습니다.

영업이라는 직무가 그저 직접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직무가 아니란 점,

그리고 편하지만 발전이 없는 직무도 있으므로 기피해야 하는 직무도 있음을 느꼈습니다.

제 성격에 맞는 직무를 잘 선정해서 이번엔 취뽀하고 싶습니다.

또, PT 면접때 쓸 수 있는 다양한 툴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BCG Matrix, SWOT, STP, PEST 등 너무 많은 기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기법이 생각보다 많아서 연습이 많이 필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중간중간 좋은 기업의 조건, 명확한 취업 방향의 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더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