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 JobProgramDevelop 홍보 인턴 / 2022 하반기

[ 합격 스펙 ]

서울여자대학교 / 3.93/4.5 / 토익: , 토익스피킹: ,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산학연계인턴 1회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 tvN 골드핑거,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마스터즈, 페이스북 유니버시티, HS애드 공모전 동상, KOSAC 파이널리스트

[ 합격 자소서 ]

한 마디로 자신을 소개한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에 대해 서술해 주세요 430/500 (글자수, 공백 포함) '예비 맛집 오마카세'입니다. 오마카세에서 손님은 요리사에게 메뉴 선택을 온전히 맡기고, 요리사는 가장 신선한 음식 재료로 제철 요리를 만들어서 제공합니다. 저는 이러한 오마카세처럼 무엇이든 맡겨도 된다는 믿음을 주고, 저에게 주어진 재료들로 트렌디하고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예비 맛집'인 이유는 다양한 마케팅 강의를 수강하고 스터디를 통해 이론을 학습하고, 공모전과 대외활동으로 단편적인 실습은 진행하였으나 실제 실무 경험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캐치에서 JobProgramDevelop의 홍보 인턴으로 기획/마케팅/홍보 전반을 경험한다면 기존의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6개월의 인턴이 끝난다면 어엿한 맛집으로 성장하겠지만, 아직은 재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예비 맛집 오마카세'로 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지원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세요 494/500 (글자수, 공백 포함)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명확한 정답이 없는 만큼 감을 익히고 많이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고, 산학연계로 마케팅 인턴을 경험 후 학기 중에는 광고 스터디를 운영하였습니다. 공모전 출품 시 기업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과제를 타깃에 맞게 풀어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 과정에서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법과 안정적으로 팀을 리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러 번의 도전 끝에 결국 2022 HS애드에서 2630편의 출품작 중 동상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두 달간의 산학연계 마케팅 인턴 중에는 직접 광고 소재를 기획하고, 집행 및 분석을 통해 소비자를 매혹하는 키워드에 대해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광고 스터디에서는 공모전 수상작을 분석하며 브리프를 읽는 법에 대해 배우고, 실제 광고를 역으로 되짚으며 상황분석과 문제 도출, 인사이트 그리고 크리에이티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공부하였습니다.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목표했던 성과를 달성한 경험을 서술해 주세요 498/500 (글자수, 공백 포함) 대외활동을 하면서 매달 하나의 팀 과제를 받았습니다. 시작할 때는 모두 함께 최선을 다 해서 우수팀이 되자고 다짐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 명의 팀원이 성실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각이나 과제 등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가능 상황에서 팀장으로서 저는 해당 팀원에게 전화를 하여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줄 것을 설득하였습니다. 그러나 팀원은 이후에도 불성실한 행동을 이어갔고, 시간 약속과 과제 수행 모두 까먹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저는 해당 팀원에게 개인적인 연락 수단으로 꾸준히 리마인드를 해 주었습니다. 또, 다른 팀원에게 상황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팀에 큰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일정을 관리하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제출 마감일을 지키며, 과제를 모두 원활하게 수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희 팀은 중간 우수팀으로 선정되게 되었습니다. 문제상황이 있었으나, 설득을 통해 다시 마음을 잡도록 유도하고 팀원들과 함께 노력하였기 때문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최근 3년 이내 가장 어려웠던 도전은 무엇이며, 이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서술해 주세요 501/500 (글자수, 공백 포함) 광고라는 꿈이 생기고, 꾸준히 공모전에 도전하였습니다. 처음 출품한 공모전에서 파이널 리스트라는 영광을 맛보았지만, 이후에는 계속 낙선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위축되었고, 제가 광고와 마케팅 분야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분야와 잘하는 분야가 맞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기보다는 일단은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이후에도 꾸준히 공모전을 출품하였습니다. 때로는 타깃과 컨셉이 어울리지 않아서, 프로그램이 다 흔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벽을 마주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협력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고, 결국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죽어라 하고 노력해서 안 될 것은 없다. 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다른 분야보다 취향에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우리 타깃에 그리고 우리 기업에 어울리는 것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cover-letter/31336?page=34&sort=PASSED_AT&tab=all * 해당 합격자소서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합격자소서입니다. * 합격자소서는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인 링커리어와 제휴를 통해 위포트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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