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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렌티 / 회계/연구소관리 / 2022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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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 스펙 ]

단국대 / 3.19/4.5 / 토익: 930, 토익스피킹: ,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세무법인2년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기타: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공인중개사 / 기후변화서포터즈,미소국가대표


[ 합격 자소서 ]

경험속에서 배우고 성장한다. <배움과 성장> 저는 단 한 번도 가족들과 휴가를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여유를 느끼기에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고, 그 안에서 저와 언니는 공부를 하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런 저희를 유일한 희망으로 삼고 치열하게 일하셨습니다. 하루는 마음을 먹고 지방으로 내려가던 중 손님이 오신다는 전화를 받고 바로 차를 돌리시던 모습이 선명합니다. 그 이후로는 언니와 저는 휴가라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성실함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자부하고, 그런 가정환경 속에서 저는 자연스럽게 성실함을 배웠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가장 중요시 여기시는 인사와 기본예의에 대해 지금까지도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점점 여러 가지를 경험하면서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예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어릴 적에는 작은 행동에도 엄하게 대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에 서럽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였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부모님의 엄격한 태도덕분에 제가 바른길로 성장할 수 있던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가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배경이 누구의 도움 때문인지를 떠올리지 못하게 되는 순간, 인간은 불만 덩어리가 되어 불행의 나락에 빠져든다."라는 말을 항상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 불만을 가지게 되었을 때 그것을 감정을 배제한 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불만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려고 하고,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세상을 배우고, 좀 더 성숙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단어 "집념"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집념입니다. 안할 땐 안하더라도 할 때는 제대로 하지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일례로 대학시절 행정법 교수님께서 교과서 내용의 순서 및 단어를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적으라는 시험문제를 예고하셨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했지만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빠져도 되는 문장을 제외한 나머지를 워드로 작성하여 밤새 달달 외웠습니다. 시험성적은 A+이 나왔고, 교수님께 불려가 더 큰 시험을 준비해보라는 제안을 받을 정도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열정적인 집념으로 임하지 않을 때의 저는 생각이 너무 많은 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한꺼번에 처리하려 하다 보니 효율성이 떨어지곤 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항상 포스트잇과 메모를 가지고 다니며 해야 할 일을 적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저의 신념은 "삶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나에게 있음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 탓을 그만둔다."입니다. 저의 인생을 반성하게 만든 문장입니다. 책임감이 있다고 자부했는데 생각해보면 살아오면서 부모님 탓을 많이 하면서 살았습니다. 신념을 아침마다 되새기며 책임질 수 있는 선택, 진짜 나의 생각에 대해서 한 번씩 고민을 합니다. 대학시절을 빛내준 대외활동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기후변화적응서포터즈' 활동과 '미소국가대표' 활동입니다. <기후변화적응서포터즈> 대학을 들어가면서 다양한 활동을 꿈꾸었고, 새로운 경험들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법학과를 재학하면서 이렇다 할 다른 과와의 교류나 타동아리 활동의 어려움을 느껴 도전한 첫 대외활동입니다. 직접 교육 자료들을 만들기 위해 이과학생들로 가득한 서포터즈 내에서 다른 친구들보다 배로 기후변화에 관한 수업을 들었습니다. 스스로 만족스럽게 만든 자료에 냉정한 피드백을 받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도 하면서 자료를 완성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 정규수업시간에 1일 선생님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전문성을 갖춘 자료를 준비하고 아이들의 예상치 못한 질문들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공부하기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20대 때의 도전의식을 일깨워준 의미깊은 활동이었습니다. <미소국가대표> 미소국가대표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미소를 알리고, 한국인들에게 외국인들에 대한 환대의식을 고취시킨다는 활동입니다. 직접 홍보활동계획을 짜고, 상품을 준비하고, 홍보를 하고, 보고서까지 작성하는 자율적이지만 어려운 활동이었습니다. 마지막 대외활동인만큼 욕심을 내서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았고, 계획서부터 보고서까지 작성하면서 힘들었지만 서류작성이나, 마감일에 대한 각성 등 책임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활동에 있어서 저에게 가장 크게 남은 점은 미소라고 생각합니다. '예쁜 사람이 웃어서 예쁘다.'라고 항상 생각해왔고, 저 또한 덧니때문에 웃으면 못생겼다는 생각으로 늘 입을 다물고 미소를 짓곤 했습니다. 그러나 미소국가대표활동을 하면서 환하게 웃는 친구들 사이에서 저도 자연스럽게 웃게 되었고, 웃는 얼굴 자체가 예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앞사람의 표정은 나의 표정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환하게 웃으면 회사 내에서도 웃음이 가득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실전으로 경험한 책임감 대학생 시절, 학회에서 학술제라는 행사를 하는데 처음으로 총책임자라는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책임감을 느낀 저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 학술제보다는 새로운 형식의 학술제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학회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몇 번이고 회의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소극적으로 의견을 내던 학회원들이 하나 둘 계획이 만들어가면서 좀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의견들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통학을 하던 저는 밤새 연습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첫 차를 타고 가서 연습하고, 막차를 타고 집에 가고를 반복하였습니다. 주말에도 역시 가장 먼저 학회실에 들어가서 연습할 준비를 해놓았고, 지각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를 보고 늘 지각을 하던 학회원들도 점점 빨리 오기 시작했고, 모두가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였습니다. 학술제 당일, 준비를 많이 한만큼 결과물에 대한 불안함도 컸습니다. 무사히 학술제가 시작되고 정말 쉴 틈 없이 저를 포함한 학회원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연습한 결과들을 뽐내었고, 학술제 사상 처음으로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학술제가 끝나고 함께 연습한 학회원들과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의 무대를 위해서 한 마음으로 노력한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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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포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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