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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8기 1주차 후기

네이버카페_올케어 138기 박근우
2019.08.11 23:23
조회 149추천 0스크랩 0
https://community.weport.co.kr/best/4508490
엄청 많이 자극 받았습니다.
저의 과는 특수전공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준비했었는데 딱 선생님이 '첫취준때부터 무조건 합격한다는 마음으로 덤벼라' 라고 말할때 엄청 많이 찔렸습니다.
작년에 제가 딱 첫취준이고 아직 시간도 많으니 연습이라 생각해야지라는 마음이었기때문입니다.
사실 전공이 흔하지 않기때문에 전공을 살리면 취업이 되긴 됩니다. 저또한 첫취준때 모든 기업에서 낙방했지만 전공관련된 기업은 붙었거든요. 근데 3개월 다니다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탈전공을 결정했습니다.
탈전공을 했지만 이미 한번 취업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게 상반기에 도전했지만 모두 낙방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와 땀을 흘리면서 노력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하반기 공채시즌이 한달도 안남은 현 시기에도 전혀 긴장감 없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정말 목표만 갖고 있고 노력을 안하면서 도둑놈 심보만 가지고 있는 스스로가 너무 창피했습니다.
앞으로 정말 열심히 해서 이번 하반기에는 무조건 취업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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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 138기 박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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