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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f&b / 영업 / 2015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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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 스펙 ]

지거국 / 3.52 / 토익 695 / 인턴 1회 , 봉사활동 다수


[ 합격 자소서 ]

1. 전공학습이나 소위 스펙쌓기와 무관한 일 중, 가장 흥미있게 한 활동은 무엇이었는지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세요 <까짓 거 뭐 부딪쳐보자> 이번 여름방학에 친구들과 내일로 기차여행을 떠났습니다. 계획을 짜던 중 저는 문득 스마트폰의 도움이 없는 여행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아무 계획 없이, 스마트폰의 도움을 받지 않는 여행을 제안했고 친구들은 승낙을 했습니다. 첫째 날은 기차역에 가서 첫 번째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종점까지 가는 것 이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진주에서 부터 전라도,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를 돌면서 끝이 났습니다. 여행 도중에 주사위를 굴려 8번째 나온 역에서 내려 전라북도 남원을 가보기도 했고, 기차 안내 방송을 듣고 즉흥적으로 여기다! 싶어서 영등포역에 내리기도 하였습니다. 여행 중에 날씨도 무덥고,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할 게 없어서 다들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경험해보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라고 친구들을 다독였습니다. 여행을 통해 스마트폰이 없는 점이 불편하기는 했지만 저와 친구들의 더욱 더 단합된 모습을 보게 되었고, 더 우정이 깊어졌습니다. 2.실패 혹은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기술하고 이를 통해 배운점이 무엇인지 또 이런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수 있을지 서술하세요 <조직의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추천을 받아 1년간 학과 내 학술동아리 회장역할을 하면서 학우들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동아리 회장으로서 교수님과 학우들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입장이였습니다. 조별로 나누어 발표를 하는 동아리 였는데 한 조에서 발표에 관해 학우들간의 의견충돌이 생겨 다투게 되었습니다. 당사자들의 동아리 탈퇴까지 갈 뻔 했지만 잘 다독이고 화해를 시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발표에 흡족해 하신 교수님의 칭찬까지 받았습니다. 동아리 회장 활동을 하며 한 그룹의 중심이 되는 입장에서 모든 사람들을 다 신경써야하는 리더쉽을 배웠습니다. 한 조직에서 화합을 하기 위한 리더의 중요성과 각 개인들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또, 제가 다른 사람에게 최선의 노력을 하면 그에 대한 보답이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3.동원그룹과 본인이 지원한 회사에 대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느낌을 자유로이 서술하고, 지원동기를 쓰세요(600자) <자취생의 필수품> 고향을 벗어나 타 지역에서 자취를 한지 횟수로만 6년째입니다. 자취생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은 '간단한 한끼'라고 생각합니다. 그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의 식품을 먹었습니다. 그 중에서 동원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참치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캔으로 되어 먹기 쉽고 뒷처리도 깔끔한 동원참치를 즐겨먹었습니다. 그뿐아니라 양반김, 덴마크소세지 등 '간편함'에 있어서는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캔으로 나온 김치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앞으로 1인 가구는 더욱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간편해 지고, 휴대성이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제가 경험했던 '요리에 대한 귀찮음'을 동원에 입사하여 해결해주고 싶습니다. 귀찮음 때문에 음식에 대한 중요성과 맛에 대한 즐거움을 잊고 사는 자취생들에게 '요리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영업활동을 하겠습니다. 대충 한끼 해결한다는 느낌의 식사가 아닌 제대로 된 한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1)지원직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역량(지식, 스킬, 태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세요 2)본인이 요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서술하세요(1500자) <레스모아의 '판매왕'> 레스모아에서 신발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며 직원들이 붙여준 별명이 '판매왕'입니다. 저처럼 적응을 잘하고 즐겁게 일하면서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잘하는 아르바이트는 처음 본다며 아르바이트가 끝날 때 칭찬을 받았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처음해보는 유형의 일이라 처음에는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때 점장님과 직원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고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 적응을 완전히 한 후 미소와 친절함으로 중무장하여 고객들에게 다가갔고 어느새 직원들에게 판매왕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오는 고객의 관점으로 고객이 원하는 바를 신속히 안내해 가게의 판매실적을 올려 따로 보너스를 더 받기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나는 고객은 50대쯤의 여성 고객입니다. 딸과 같이 신발을 사러 왔는데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신발을 여러 가지 추천하고 신발의 장단점을 웃으면서 설명하니 흡족해 하시며 결국 구매를 하셨습니다. 그 몇 일 뒤에 제가 생각나서 다시 왔다는 그 고객의 말을 들었을 때는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운 것을 일이 끝난 뒤에도 항상 사람들에게 저만의 특유의 밝음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친절을 베풀기를 바라기보다 제가 먼저 친절을 베풀었고, 미소를 먼저 보였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저에게 다시 호의를 보였습니다. 이런 '적극성'과 '미소'가 영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미소 띤 얼굴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출발이 됩니다. 상대로 사로 잡는 첫인상은 상대에게 내가 얼마나 편안한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데 있습니다. 제가 상대하는 사람도 덩치만 커다랄 뿐 속마음은 천진한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 상대방이 화가 나 있다면 같이 화를 내주고, 속상해 있다면 같이 속상한 표정을 지어주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는 제가 영업할때 뿐만 아니라 같이 함께하는 동료들에게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저만의 특유의 밝음으로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활기차게 임하겠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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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포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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