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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 사무관리직 / 2015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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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 스펙 ]

지거국 / 4.87 / 토익 775


[ 합격 자소서 ]

*생활신조 :"지금 바로 행동하자 " 지금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어떤 계획이 , 다음 주의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는 말처럼 이런저런 핑계로 일을 미루지 말고 하자고 하는 목표를 향해 하나씩 실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취미특기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전공 관련 기사를 읽는 것 입니다. 그때마다 배우는 전공에 따라 주제는 달라지는데 최근에 본 것 중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활성과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에 관한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이 소중히 생각하는 3가지 :나의 선택, 상대방에대한 존중,의사소통 입니다. 제가 선택한 일을 끝까지 책임을 지고,내가 먼저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을수 있으며, 주변인과 의견을 나누며 토론을 해 더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자 *이룬 성취 가장 큰 3가지 1.생활비를 스스로 해결해보자는 신념으로 복학 후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비를 직접 벌어 생활했습니다. 2.2학년 2학기부터 장학금을 총 5번 받았습니다. 3.학과 집행부로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자신과 다른 타인의 생각 변화시킨 경험 :저는 학과 집행부 활동 때 먼저 다가가 같은 집행부 학생의 생각을 바꾼 경험이 있습니다. 학과 집행부는 총 11명의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는 단체입니다. 학과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인 MT,체육대회,전시회 등을 기획하고 실행을 하는데 준비기간 동안 적게 몇주 , 길게는 몇 달 동안 11명이 함께 밤도 해가며 준비합니다. 또 일을 진행할 땐 11명 중에서 2~3명씩 팀을 나눠 역할을 분담한 후에 각자의 일을 하는데 저와 함께 준비를 맡은 학생이 순서를 정하고 차근차근 일하는 제가 속도도 느리고 답답하다며 자신의 방식대로 해보자는 것입니다. 그 학생은 일을 진행시 생각나는 대로 뒤죽박죽으로 처리해 제일 먼저 끝이 났지만, 회의 후 미완성으로 결정 나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일 이후 그 친구에게 일을 진행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분리하고 시간이 더 걸려도 차근차근 해보는 게 어떠냐는 제안에 , 처음에는 너무 일이 귀찮아진다고 거절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일 진행할 순서와 우선순위 등을 종이에 적어 같이 해보자고 설득해 그때부터 다시 차례로 함께 준비해 성공적으로 일을 마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행사 준비할 때도 그 학생과 함께 준비하고 서로 보완해주며 일을 진행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회사 직무 시에도 같은 부서 직원들과의 의견 충돌이 있어도 먼저 다가가 의견을 물어보며 소통을 하고 서로 의견을 존중하며 부족한 사항이 생기면 서로 보완해주며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또 다른 부서와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발생하면 적극적인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환경이나 조직에서 목표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새로운 환경 조직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와 목표 달성을 위해 밤낮으로 뛰는 열정. 저는 학교생활이나 아르바이트, 학생 근로와 같이 새로운 환경과 조직에 도전할 땐 최대한 빠르게 적응해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변 분들과 쉽게 융화 되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서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중에 집행부 일을 처음 인수·인계받을 때 학과 행사 참여율이 50% 정도 밖에 안된다는 말을 듣고 제가 학과행사 홍보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 선배,후배, 동기 들에게 학과행사에 관해 물어봤더니 1,2학년의 저학년들은 재미가 아닌 강요에 의해 대부분 참여한다고 했고 3,4학년의 고학년들은 점점 과행사에 관심이 떨어져 자연스레 멀어졌다는 말을 듣고 학과 행사 및 일정을 알릴 수 있는 SNS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이 페이지로 학과 행사가 있을 때 미리 공지하여 참여를 자연스레 유도를 하고,학과 행사 순서 중 형식적이고 뻔한 순서를 최소화하고 학과 생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SNS 학과 페이지로 홍보했습니다. 또 각 행사 때 마다. 최대한 많은 학생의 한 명 한 명 얼굴을 찍어서 사진을 모아 동영상으로 만들어 페이지에 게시해 많은 호응을 얻었고 페이지를 통해서 학생들과 소통을 해 학과행사 진행에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결과 마지막 행사할 때는 참여율이 80%가 넘어 원래 목표인 90%는 아니었지만, 이 노력이 저에게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입사를 한 후에 새로운 환경과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제가 달성 해야 할 목표를 위해 적극 다가가 성취율이 높은 직원이 되겠습니다. *지원한 지역(분야)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설명하시고, 그 지역(분야)에 근무하기 위한 어떤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구체적 경험을 들어 기술 :축산분야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대학 오기 전 삼촌이 하셨던 사료배달을 도울 때입니다. 무거운 사료를 농장에 나르면서 처음에는 그냥 무거운 걸 옮긴다는 생각에서 농장마다 가축 종류에 따라 다른 사료를 이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같은 종류의 소라도 펠렛 크럼블 후레이크 큐브 등 다양한 종류의 사료가 존재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동물생명과학과에 진학해서 가축에 관련된 여러 과목 중 소,돼지등 가축의 발생과 수정에 관한 내용과 각 가축에 따른 사양법을 배우는 과목을 통해 가축의 비육기 육성기 임신기 등 각 개체마다 사양관리에 알맞은 효율적인 사육을 위해 MTR 이 필요한 것과 MTR을 만드는 회사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처럼 농협사료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축산에 대한 흐름을 읽는 능력과 농가가 믿을 수 있는 사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과 전공수업과 축산기사 공부를 통해 얻은 지식과 실험을 바탕으로 제가 주기적으로 전공기사를 읽듯이 매일 축산업과 사료시장에 관한 기사들을 가까이해 경향을 읽고 그에 맞는 대응과 긍정적인 변화가 있게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무항생제 같은 친환경 축산물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전 품목을 무항생제 사료로 공급하는 것처럼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성분과 배합을 가진 것만 아니라 HACCP 팀장 교육과 위생학 지식을 토대로 사료제조 시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리하도록해 이때까지 농협사료가 쌓은 신뢰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농협사료의 성장방향을 제시하고, 나는 입사 후 어떤 VISION으로 이를 달성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안정성 있는 농가와 함께 나아가는 파트너 농협사료. 한국 농가의 조사료 수입 의존도는 예전부터 높은 상태입니다. 이 의존도가 높은 상태로 지속하면 국내 조사료유통가격의 불안정으로 농가와 축산업은 더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 그중에서 농협사료는 2008 NH HAY란 이름으로 미국 현지에서 직접 공장을 운영해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조사료를 공급해 긍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지역 곳곳에 국내산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곳을 찾아 국내 조사료 생산 확대로 품질 좋은 조사료를 싼값에 공급하여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기여는 물론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는 등 농협사료의 이념인 농가의 이익 창출 확대에 큰 노력을 하고 있는 것 처람 앞으로 국내에 조사료 대량 생산 가능한 적합지역을 발굴해내고 품질 좋은 조사료를 만드는것에 투자해 조사료 품질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조사료 생산 조합 결성을 바탕으로 조사료 국내 자급률을 더욱 향상해서 국내 축산업 발전과 농가에 더욱 큰 이익이 되고 함께 공생해 나아가는 국내 농가의 파트너 농협사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소개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유제품 전시회라는 행사를 진행한 일입니다. 3학년 때 학과 집행부의 일원으로서 여러 행사를 했지만, 그중에 가장 큰 행사인 유제품 전시회는 집행부가 직접 전시회를 할 장소를 선택하고, 필요한 물건을 작성해 구매하고, 직접 만들기도 하며, 필요한 물품을 기업에 전화를 해 협찬을 받는 등 전적으로 학과 학생과 집행부가 직접 준비하는 행사입니다. 저는 그 행사 준비과정에서 일정 금액을 가지고 필요물품을 사는 역할을 했습니다.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승인된 일정 금액 안에서 필요한 품목들을 합리적으로 사기 위해서 구매 과정에서 저는 일정한 규칙을 만든 후 구매를 해 나갔습니다. 일단 일정을 짜는 팀과 물품 만드는 팀, 홍보팀 각 팀에 필요한 물품들을 받아서 리스트를 정리합니다. 그 후 필요 리스트 중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을 먼저 1순위로 정리한 후 구매했습니다. 그다음 행사 동안 계속 쓰이지 않고 한때 쓰고 안 쓸 불필요 리스트를 만들어 필요 리스트에서 제거한 후에 필요 리스트 중에서 오래 저장할 수 있는 물품부터 구매 후 당일에 사야 쓸 수 있는 물품을 사며 구매를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약 1년 동안 집행부 일을 하면서 좀 더 행사가 잘 진행되어서 무사히 끝내기 위해 노력했던 하나하나가 앞으로 내가 할 임무들에 더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게 임할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또 행사 진행 시 발생한 문제는 어떤 절차로 문제를 해결할지 적극 임할 수 있는 심리를 성립하는 특별한 경험 및 계기였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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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포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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