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과정에 이어서 B과정도 참여하여 모두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A과정을 포함하여 한달간의 과정을 돌이켜 본다면 짧다면 짧은 시간이였지만 꾸준함의 힘을 보여주는 한달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하루에 한 강의를 들을 때도 있었고, 3강의를 들을때도 있었지만 매일매일 빠짐없이 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꾸준히 경영학을 보게되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교님의 응원과 열심히하는 스터디원들을 보며 저 또한 동기부여가 되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힘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돌이켜보면 아쉬웠던 부분이라 앞으로 혼자 독할할때도 그 부분을 더 보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A과정은 경영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내용이였다면 B과정은 마케팅, 생산관리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며 직접 경영활동에 이익과 판매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계산과정도 있고 공식도 있었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끝까지 강의를 잘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웠던 개념을 한 번더 정리해서 문제풀이와 함께 더 공부해서 앞으로 남은 시험 꼭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