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노베 끝장캠프 5기 A & B과정 후기

공기업을 목표로 잡으면서 처음으로 경영학을 배우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경영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분량도 상당하고, 분명 배운 내용인 것 같지만 다시보면 잊어버린다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경영학 노베이스인 저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만큼 김윤상쌤의 강의는 이해가 쉬웠습니다. 기본 개념위주로 초보자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 빠르게 진도를 나가서 스스로 공부를 한 분량들을 복습할 때 성취감도 상당했습니다. 특히나 끝장캠프를 참여하면서 중간에 나태해질 수 있을때 교관님과 다른 스터디원들을 보면서 경영학 공부에 다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습니다. 데일리 테스트나 오답노트등을 통해 복습효과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저처럼 경영학 1회독을 목표로 단기간에 끝내고 싶으신 분들은 경영노베 끝장캠프 참여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