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올인원 1기 배아정 4회차 수업 후기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368

이번 수업을 내가 이해만 했을뿐 체득화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선생님꼐서 1회차때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한달뒤에 보면 똑같다고 말씀하셨었는데..... 그 4주전 말씀이 현실이될줄이야 .... 변화한게 크게 없다는 사실에 내 자신에 대한 실망이 컸다. 

다시 지난 수업후기들을 읽어보면서 선생님께서 댓글로 석사니까 분명 차별점이 있다고 작성한 것을 보게되었다. 이번 수업에도 석사니까 차별점이 있다고 하셔서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전공을 바꿔서 이 전공을 6년간 공부해온 것이다. 그만큼 이 전공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거고, 전문성이 있는 것이다. 또 R&D부서를 지원하고 싶은 학부생들은 지원해도 될 가능성이 낮다. 석사라는 학위를 받기 위해서 연구주제에 대해서 깊은 사고와 결과에 대한 해석과 이에 대한 활용 등을 다방면으로 생각하면서 사고력 훈련을 했었다. 이러한 과정을 겪어본 학부생이라면서 물론 석사와 함께 경쟁을 할 수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불리한 포지션에 위치하게 된다. R&D부서 지원을 한다거나 연구직무에 지원을 할 경우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마케팅직무에서도 연구분야 특성상 니즈조사를 해보았으며, 데이터 분석도 다뤄봤으므로 강점이 될 수 있다 생각한다.

선생님께서 분명 1회차 수업때 본인의 단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장점과 강점을 부각시키라고 하셨다. 내가 자꾸 나의 단점(실험적인 경험이 없는부분)을 받아들이고 다른 강점이 있는데 자꾸 걱정만 할 뿐이었다. 이미 지난 것은 바뀌지도 않는데 말이다. 나는 분명 강점이 있다. 석사를 하면서 임상영양과정을 수료를 히였기 때문에 최근 케어푸드관련 제품 개발을 하거나 질병관련 제품을 출시할 때 질병이해도가 높다는 강점이 있다. 시장조사를 토대로 신제품 개발업무를 하기 위해서 마케팅 부서와 협업이 많은데 실제로 이러한 경험도 있기에 업무 이해도도 높다는 강점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강점은 실지 인사담당자 혹은 부서에서 고려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확인을 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선생님 이러한 경험들 확인을 라방에서 하면 될까요 ? 편집을 내 강점이 부각되게 잘하지 못하는 거 같고, 정확히 내 강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을 못한 거 같다. 이 상태에서 자소서작성과 면접을 하려하니 자신감이 없는 거 같다. 내 강점을 분명히 인지하는 것이 필요한 거 같다.  이 강점을 자꾸 주관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말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 컨텐츠활용에도 소홀히하지 말아야겠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자.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인원1기배아정

신고글 올인원 1기 배아정 4회차 수업 후기

사유선택
  • check-icon
    욕설/비하 발언
  • check-icon
    음란성
  • check-icon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check-icon
    개인정보 노출
  • check-icon
    특정인 비방
  • check-icon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