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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1기 이경한 4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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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279

조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면접관들이 좋아할 만한 단점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장점조차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였구요) 결론은 단점을 포장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보다 더 큰 강점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에 부합하는) 을 어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자신의 경험에 확신을 가져야하는 것 같습니다. 역량에 부합시켜 경험을 자소서에 써서 합격해도 본인이 면접에서 그 경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확신없어하는 모습이 그대로 면접관에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직업관을 한 문장으로 정해야하는데 쉽지 않은 것같습니다. 직업관=가치관=직업(회사,직무)을 선택하는 기준 이고 적극적 관점에서 서술해야아 한다. 라고 선생님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여러 경험들로 쌓아온 ㅇㅇ 역량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제가 속한 팀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와 함께 이루려는 구체적인 목표를 뒷밭임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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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인원1기 이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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