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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1기 곽성현 4주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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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에 기여할 바를 찾지 못하면 적을 필요 없다. 자기소개서는 다양한 이유로 뽑힐 있습니다. 굳이 지원동기 항목을 적지 않아도 다른 항목을 작성해 뽑힐 수도 있는 것입니다. 수업 전까지 저는 지원동기 작성법을 가지 방법에 매몰되어 효율적으로 자소서를 작성 못했습니다. 오늘의 배움으로 자소서를 효율적으로 쓰는데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별 질문 자소서 작성 성격의 장점은 AR 아니라 R 집중해서 쓰는 것이 좋지 않나요?”라는 질문은 저의 질문이었습니다. 당시 저의 고민과 상황 설명 없고 아무것도 고려 되지 않은 상황에 질문이 바보스러웠고 질문에 답변해주신 분의 말씀에도 충분히 공감했습니다.

해당 질문 이유는 

첫째, 대부분 기업에서 성격의 장단점 항목을 500, 700자로 작성을 하라고 합니다. 장점과 단점을 글자 수로 나누었을 250, 350자로 정말 짧기 때문에 결과 위주로 작성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 성격의 장점 기술 , 번의 사례로 성격이 이렇다는 것을 단정 짓기 어려울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가지 자소서 “1. 저의 성격의 장점은 능동적입니다. ~상황에 ~생각으로 ~개선한 사례가 있습니다. 2. 저의 성격의 장점은 능동적입니다. ~개선한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 개선한 경험도 있습니다. 더불어 ~성과를 얻은 경험이 있습니다.” 비교한다면 저는 2 자소서가 장점을 습관화와 충분히 내재되었다 판단되어 돋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셋째, 지난번 수업에서 보여주신 영상 김태원 강연자의 구글 면접 내용을 보면, 강연자는 많은 공모전에 도전하고 수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모전 수상 경력을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 낯선 분야에 도전한 태도를 기르는 활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공모전 수상 결과값이 지원자의 태도(장점) 부각시켜주는 사례였기 때문에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3가지 이유로 저는 위와 같은 질문을 했었습니다.


수업 내용 이외로 느낀 점은 거절 받을 용기입니다. 제가 지원하는 직군 영업은 남들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있어야 하고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번 수업에서 질문이 많이 하지 않았는데, 이유가 정말 질문이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질문이 고민 없이 질문이라고 치부 받을 것이 두려워 그러지 않았나 되돌아보았습니다. 질문의 답이 정말 질문이 없었다는 것이어도, 거절 받고 미움받을 용기를 기를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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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인원1기 곽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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