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2주만에 목표달성 프리패스]를 이용하여 마이크 선생님의 '마이크의 토스 Lv.6-8 2주 완성 패키지' 수업을 들었습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토익 스피킹을 쳐본적이 없었는데, 급하게 토익 스프킹 성적이 필요하게 되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당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토스 문제가 몇가지 파트로 구성되어있는지, 각 파트별 무슨 문제를 요하는지 전혀 지식이 없었습니다. 마이크 선생님께서 늘 토스 가장 잘 아는 사람과 공부한다는 말을 믿고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한번에 레벨 6이라는 점수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금더 열심히 했으면 7, 8도 받을수 있을수 있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토익스피킹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제가, 마이크 선생님의 수업을 열심히 듣고 공부하며 레벨 6이라는 점수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토익 스피킹을 가장 잘 아는 분께 배웠지만, 제 복습이 부족했던 탓인지, 시험 당일 처음 쳐보는 시험 방식과 주변 소음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였습니다. 마이크 선생님 말씀으로는 레벨 6이면 채점관이 "쟤가 뭐라 뭐라 하는데 무슨말인지는 모르겠다."할 경우, 레벨 6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제가 말하는걸 채점관이 이해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이제 유형이 바뀌어 조금 달라진 토스지만 인강을 바탕으로 공부하여 더 높은 점수에 도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