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 스펙 ]
단국대학교 / 3.5 / 토익850, 토스 Lv.5 / 컴활 2급, 마사회 인턴 1회(2019 상반기), 사기업 행정인턴 2회(2019 하반기), 자원봉사 400시간
[ 합격 자소서 ]
1. 지원자의 회사를 선택할 때 기준은 무엇이며, 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그 기준에 부합한지 설명해 주십시오.
[기업이 갖고 있는 경쟁력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사람마다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합니다. 제 기준은 언제나 한결같았습니다. '기업이 갖고 있는 경쟁력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입니다. 한국의 기상 산업을 현재의 위치에 이르도록 한 기업. 바로 국내의 한국의 기상산업기술원입니다. 얼마 전 뉴스를 통해 기상산업의 실적이 저하된 국내 환경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처럼 경쟁이 심화되는 업계 상황에도 기상사업 개발, 기상 정책과 기상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기상산업기술원의 노력을 지켜보며 그들의 일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최근 기술원은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바탕으로 연구 역량을 집중해 다가올 기상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고, 주도하겠다는 중장기 연구 프로젝트 '프로젝트 기상원'을 밝혔습니다. 기상의 혁신뿐만 아니라 친환경적 측면에도 기업의 미래를 투자하는 기상산업기술원을 보며 어떤 기업에 지원할지 정했으며, 그 기준에 부합합니다.
2. 지금까지 학교생활 및 여러 조직에서 생활을 해오면서 조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공동체라는 이유 때문에 조직생활에서 공동체윤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책임감과 같은 직업공동체윤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마사회에서 업무를 처리하면서 그것을 경험한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마사회의 전산 업무 수행에서 제가 수세에 몰리게 될 위기의 상황에 놓였습니다. 저는 전산의 역할을 담당자이라서 위기의 상황과 같은 일을 처리 하면 개인적으로는 편하고 부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우리 마사회의 책임 때문에 회사(팀)에 손해가 생길 수 도 있었습니다. 개인의 이익이나 편리함 보다는 회사(팀)의 이익이 우선이라는 직업가치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렵지만 우리 마사회의 도움이 된다는 마인드로 일을 처리했습니다.
그 결과 회사로 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수행해온 노력과 입사 후 해당 직무분야에서 본인의 발전 방향을 기술해 주십시오.
전산직무 수행과 관련하여 개발과 같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전문성을 보유하기 위해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s/w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목표를 세우고 시간의 유한성과 시간계획세우기와 같은 실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 계획을 철썩같이 실천하였습니다.
실천과정에서 기술적인 어려움과 같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회인의 마음으로 극복하였습니다.
저는 추후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1)알고리즘 공부 2)자료구조 복습 3) IT 메거진 습득과 같은 직무 수행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그 직무 수행을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서 특히 개발 부분에서 알고리즘과 같은 방법으로 경력개발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그리하여 눈부신 성과를 낼 것입니다.
이것을 달성 한 후에 새로이 00 이라는 장기 목표를 방법으로 직무 능력을 발전시켜 더 크게 우리 회사의 발전에 기여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회사에 이루고 싶은 저의 꿈입니다.
4. 지원자가 갖춘 경쟁력(역량)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고, 그 이유와 관련된 사례에 대해 설명하여 주십시오.
[적극성 - 부족함을 채우는 자세]
저의 경쟁력은 적극성입니다. 그 이유는 저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노력을 하게 된 계기는 '이것이 자바다 경진대회' 에서의 실패 때문입니다. 대학 1학년 때, '이것이 자바다' 교재를 활용하여 '이것이 자바다 경진대회'에 참가하였고, '자바FX 기반의 ATM'을 구현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계좌 생성 로그인, Main 페이지 및 예금, 송금, 잔액 확인 버튼을 이용해 해당 버튼의 이벤트 실행을 목표로 했습니다. 하지만 DB, JSP 학습이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회원 데이터 설계를 토대로 한 서버 프로그램상에서 데이터 모델링 및 DAO, DTO 클래스를 코딩하지 못하였고, 이 영역의 학습을 게을리 했습니다. 결국 로그인 기능을 제외한 ATM 버튼 기능만을 구현한 미완성의 프로젝트로 남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학습하지 못한 기술에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가치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두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첫째, 대학 수업뿐만 아니라 타 IT기관의 강의를 이수하였습니다. 이수 후에 최근 자주 사용되는 부트스트랩4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JSP 기반의 대학 강의평가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웹 기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웹 디자인, 웹 서버 개발, 기능 테스트와 배포까지 웹 개발에서 거치는 프로세스를 경험해보았습니다. 또한 ‘병원DB’를 설계하면서 ER다이어그램으로 도식화하고,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 시나리오를 20개 설정 및 출력하여 디지털 행원에게 필요한 논리적인 분석력을 키웠습니다.
둘째, 공군 전산실 근무와 하계 현장실습을 통해 이론학습이 아닌 실전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처럼 적극적인 학습 습관은 향후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빅데이터, 핀테크 등 스마트금융 서비스 고도화 작업에 일조하는 데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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