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 스펙 ]
신한대학교 / 3.39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 합격 자소서 ]
1.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제시하고, 그 가치를 실천했던 경험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타인보다 한 발 앞에서]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가치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끝까지 해내려는 성실함입니다. 패스트푸드 알바생으로서 1년간 일을 하면서, 먼저 출근하고 퇴근할 때도 마감 한번 더 확인 하고, 내 일이 아니라도 도와준 경험이 있습니다. 출근하면 딱 맞춰서 출근하지 않고, 10분 먼저 출근해서 시키지 않아도 힘들지 않게 도와줄 일 미리 하는 편입니다. 마감할 때도 시간 되어서 마무리를 못해 바로 퇴근하지 않고, 안된건 없는지 확인하고 퇴근합니다. 내적 갈등도 많았습니다. 어느 정도 하고 퇴근하고 싶고, 피곤하거나 바쁜 날에는 못 끝냈을때 집에 가고자 한 날도 많았지만, 내일을 생각하면 제대로 해야 사람들이 편하게 준비하는 걸 생각하면 뿌듯함을 느끼고, 윗 사람들한테도 신뢰도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한국철도공사에 입사해서도 조직의 발전을 위해 한 발 앞서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2. 처음 만났거나 잘 알지 못하는 상대를 위해 본인이 먼저 배려했던 경험 한 가지를 언급하고, 상대방을 위해 그런 행동을 하게 된 이유를 함께 기술하여 주십시오.
[사소한 배려]
저는 어린이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할때, 학생들이랑 학부모님들을 많이 봐왔다. 주로 와서 책을 보고 빌리는 편이 많은데, 책을 빌리려면 책의 위치를 알아야 하는데 위치를 검색했는데도 책의 위치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책 제목만 어느 정도 알려주시면, 저가 검색해 직접 책을 찾아드려서 쉽게 책을 빌릴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책을 빌리는 분들도 편리하게 빌릴 수 있고, 저도 도와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었고, 받는 것도 기쁘지만 주는 것도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팀원으로서 동료들과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낸 경험을 소개해 주십시오. 구체적으로 본인의 역할과 협력을 위해 노력했던 점을 함께 기술하여 주십시오.
[협업과 소통을 통한 상호 발전]
대학교 재학 중 밸런싱 로봇을 만드는 졸업 프로젝트를 할 때, 저는 팀원으로서 자료 조사를 하고 센서 입력을 받아 로봇 각도에 따라 속도가 조절되는 모터 제어 부분을 맡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품도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고, 수업시간에도 다룬 적 없는 모터라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이 모터에 대해 공부하고 제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행이 늦어지니 팀원과도 갈등이 있어서, 소통을 함으로써 혼자 하다 어려웠던 부분 도 서로 물어보고 하니깐 배우면서 차츰 진행 속도도 붙고, 완성도도 많이 좋아져서 졸업작품도 통과하고, 이를 통한 졸업 논문도 작성하였는데 논문도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팀원과 함께 소통하며 협력했을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걸 배웠습니다.
4. 한국철도공사의 미래 사업 또는 지원분야와 연관된 본인의 전문성을 언급하고, 그러한 전문성을 개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안전의 중요성]
제가 희망하는 전기철도 시설물 유지보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통신직 특성상 전기 설비를 만질 일이 많으니 안전 사고에 노출될 일이 많기 때문에 안전을 생각하려면 전기 설비에 대한 지식이 기본이 되있어야 생각하여 전기기사를 취득하려고 하고있습니다. 또한, 전기자기학, 통신공학 등의 학교수업 수강을 통해서 전문 지식을 쌓았습니다. 다만 실무 경력이 없는 부분은 입사하고 교육을 통해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한국철도공사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5. 직무활동, 동아리/동호회, 팀프로젝트, 연구회, 재능기부 등 주요 직무능력을 서술하여 주십시오.
-팀 프로젝트-
4학년 1학기 때와 4학년 2학기 때 캡스톤 디자인 졸업 프로젝트로 밸런싱 로봇이라는 각도를 센서로부터 입력받아서 모터의 속도 제어 후, 스스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작품의 개발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면서 계획을 세우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팀원과의 갈등과 소통을 통해 업무 분담을 하고, 진행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같이 생각해보는 과정을 통해서 협업의 중요성을 느꼈고 실력도 같이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서, PD 제어까지는 성공하여 로봇이 균형을 잡는 것을 보고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 해당 합격자소서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합격자소서입니다. 합격자소서는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인 링커리어와 제휴를 통해 위포트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