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 스펙 ]

건국대 / 3.54/4.5 / 토익: 605 / 사회생활 경험: 삼성물산 인턴 1달, 이랜드 인턴 1달

[ 합격 자소서 ]

[사람들의 마음을 여행하는 탐험가가 되겠습니다] ＇퍼스트라이트＇라는 코스메틱의 브랜드의 컨텐츠 마케터가 되어 선스프레이의 상세페이지를 리뉴얼 한 적이 있습니다. 파스텔톤인 제품과 달리 상세페이지는 비비드한 컬러의 화려한 컨셉이였지만 저는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재 제작하였습니다. 기존에 거래하던 유통매체에 리뉴얼한 상세페이지를 전달드리고 나니, 제품의 판매량이 10배로 늘어나면서 비주얼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께 저의 능력을 인정받아 SNS 컨텐츠 제작 부문도 맡게 되었습니다. 매일 꾸준한 업로드와 틈틈히 올리는 뷰티지식으로 기존 100명가량 되던 팔로워를 1900여명까지 증가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업무가 늘었지만 저의 디자인으로 인해 판매가 늘어나고 그걸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피곤함 보다는 보람과 뿌듯함이 더 커지면서 그래픽디자인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로 저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목소리를 파악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방면에서 인사이트를 캐는 광부가 되겠습니다] 평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그래픽디자인, 마케팅, MD, VMD 등을 직접 경험해왔습니다. 어느 날 태국의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할 기회가 생기게 되었고 제가 POP 디자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의 러블리함을 살려 제작한 덕에 태국사람들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이였고 만족스러운 판매 성과를 보였습니다. 좋은 판매 성과를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다방면에서 쌓인 인사이트가 시너지를 발휘하였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6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덕분에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바탕이 되었습니다. 특히 연 매출 최고점을 찍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에는 손님의 말과 행동을 통해 원하시는 제품을 파악하여 빠르게 추천해드리면서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들은 분명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도움을 주는 메리트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렇기 지금에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브랜드의 진심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처음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일을 하게 됬을 때, 시장조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제 얼굴에 시연했었습니다. 마스크팩을 쓰고 피부가 다 뒤집어져도 보고, 안 맞는 화장품을 쓰고 피부가 벗겨져 본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더 나은 제품을 찾아 이것보다 좋은 제품으로 어필하기 위해 스스로 모험을 했습니다. 그렇게 저만의 베이스가 쌓여 지인들에게 제품을 소개해주면서 메신저로써의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지치지 않고 계속 노력해 왔듯이 앞으로도 브랜드의 진심을 소비자에게 전달 될때까지 노크하는 메신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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