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녹아버림...

코레일 필기시험 종료 후!

코레일 NCS 후기를 남겨주세요~! 

※아래의 게시글 양식을 꼭 지켜주세요! 양식을 지키지 않을 시 참여가 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10/18) 참여자 전원 빙그레 바나나 우유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제목은 시험의 한 줄 평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예) 😢출제자들이 집에서 어떻게 어렵게 문제낼지만 고민했나봐요…

예) 문제보고 입이 떠억 ...

👉 지원한 직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 주세요!

▶ 지원기업 : 코레일

▶ 지원직렬 :수송

▶ 시험응시 시간 : 16~17

▶ 난이도 :경영 하 Ncs 상

👉 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100자 이상)

(예 :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었는지, 얼마나 풀었는지, 기억에 남는 문제가 있는지 등)

경영이 1번부터라 의아해하며 파본을 검사하였고 그 사이에 3문제 정도 풀 수 있을 정도로 쉬웠음. 경영 8분 컷으로 끝내고 ncs여유 있게 돌입. 봉모로는 경영 14분 ncs 46분 정도 패이스로 풀었기에 느낌이 좋았음. 보통 봉모로 경영 15~17개, ncs 20~18개 나왔는데, 경영이 잘 풀리니 뭔가 될거 같았음. 의사소통부터 풀다가 지문이 길어서 문해로 넘어감. 아리까리한게 풀릴듯 풀리지 않음. 그렇게 풀다보니 30분 남았다는 방송이 나왔음. 남은 문제가 많이 남았는데 언제 시간이…. 그때부터 살짝 패닉이 되어 글이 안들어오기 시작. 그나마 자신있던 논리추론도 잘 안됨. 안되겠다 싶어 푼거만 마킹하고 보니 12개가 남음.남은 시간 발버둥 치며 4개를 더 풀었지만…. 나머지는 그냥 찍어버림. 너무 순식간에 1시간이 지나간 느낌이며, 문제가 잘 기억이 나질 않음. 의사소통은 지문이 엄청 길었고, 수리는 잘 안나오던 수열문제가 나왔다. 문해는 평소보다 말을 더 꼬아놓고 조건도 많아져서 평소보다 더 푸는데 오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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