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필기시험 종료 후!

코레일 NCS 후기를 남겨주세요~! 

※아래의 게시글 양식을 꼭 지켜주세요! 양식을 지키지 않을 시 참여가 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10/18) 참여자 전원 빙그레 바나나 우유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제목은 시험의 한 줄 평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예) 😢출제자들이 집에서 어떻게 어렵게 문제낼지만 고민했나봐요…

예) 문제보고 입이 떠억 ...

👉 지원한 직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 주세요!

▶ 지원기업 :  코레일

▶ 지원직렬 : 사무

▶ 시험응시 시간 :  10시까지 입실, 10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시험

▶ 난이도 : 중상보다는 높고 상중보다는 낮은 상하

👉 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100자 이상)

(예 :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었는지, 얼마나 풀었는지, 기억에 남는 문제가 있는지 등)

건물도착해서 열 체크하고 스티커 몸에 부착하고 시험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역은 정말 철저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로 고사장 도착 시간은 더 여유 있게 갔습니다.

제가 있던 고사장은 7명 정도 결시하였습니다.

끝나는 시간 안내해주셔서 편리했고, 문제 푸는 시간은 부족했지만 마킹 실수는 안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피셋형 입니다.

지문 당 1문제로 배정되어 있어 올해 하반기 서교공은 지문 1개당 문제가 여러 개인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지문의 길이가 긴 것은 많은 집중력을 요하는 것 같습니다.

신기했던 점은 수능 문제처럼 비문학, 문학도 나왔습니다. 덕분에 부담 없이 풀었습니다.

지문의 길이는 길지만 전체적으로 평이한 것 같았습니다.

자료 해석과 상황 판단 파트를 많이 보고 갔는데 공부해가니 조금 괜찮았습니다.

이번 시험은 문제해결능력 파트의 점수로 합격 점수가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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