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 스펙 ]
지방사립대 / 3.57/4.5 / 토익: 760 / 사회생활 경험: 창원경상대병원 1년 10개월, LG전자 인턴 6개월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전 입상
[ 합격 자소서 ]
성장과정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타인의 처지를 생각해보고 나 자신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까 생각을 해보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대학 시절 공모전 동아리 콜럼버스에서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동반성장 정책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하여 입상하였습니다.
2013년 2월에 한국 해양비즈니스학회에서 후원하는 해외비즈니스체험단에 참가하였습니다.
한국에서 한국만의 물건을 사서 홍콩에 가서 파는 활동을 했습니다. 침사추이에서 가판을 펼쳐서 판매했지만, 처음에 아무도 눈길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변 한인타운에 가서 풍물패 도구들을 빌려 장구, 징을 치면서 행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거 다 못 팔고 귀국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풍물패’라는 도구를 통해 100% 판매라는 성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입사후 본인의 행복을 위해 꾸준히 하고 싶은 것(취미, 자기계발 등)이 있다면 이유와 함께 기술해 주세요.
저는 취미가 영화관람, 음악 감상, 그리고 경제 관련 기사 탐독입니다.
입사 후에도 퇴근 이후 나 주말에 영화관람을 하면서, 업무 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 것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경제 관련 기사, 이슈 등을 점검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아는 게 스트레스 해소 방법입니다.
또한, 이렇게 매일 뉴스 기사들을 보면, 업무처리를 위해 매장을 방문하신 고객님들의 업무를 처리하는 중에 어제의 이슈거리, 개봉한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고객님들과 직원-고객 간의 관계가 아니라, 사람-사람의 관계로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고객님들이 좋은 인상을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을 창원경상대학교병원 근무 때도 가졌기 때문에, 방문이 여러 번인 고객님들과 마주치면 항상 기분 좋게 인사를 나누며, 안부 근황을 나누었습니다
입사 후에,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근무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좋아하는 글귀나 문구, 또는 좋아하는 인물(위인,유명인 等)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기술해 주세요.
저는 '나쁘지 않아'라는 문구를 좋아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이게 행동하자는 것을 삶의 신조로 삼아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분 좋은 생각을 퍼트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직장에서도 근무해서,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원무팀에서 근무 당시에 병원 최초로 3회 친절직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의 필요사항에 맞춰 쉽게 설명을 해드려 친절하게 처리해줘서 고맙다는 반응을 보이시면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해도 처음 보는 사람한테 싫어 소리를 듣거나 화를 내면은 싫지마는 항상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고 고객의 입장을 다시 생각해보고 공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고객님들께 항상 친절하게 응대하며 문의사항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항상 '잠시만요, 확인해보겠습니다.'라며 항상 고객님들께 열려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 해당 합격자소서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합격자소서입니다. 합격자소서는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인 링커리어와 제휴를 통해 위포트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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