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 스펙 ]
서성한 / 3.67/4.5 / 토익스피킹: 150/6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기타: 대기환경기사
[ 합격 자소서 ]
가. (지원포부) LH 경영목표 중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으며 입사 후 어떻게 기여하고 싶은지,
본인의 주요 직무 역량 및 강점을 기반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에 헌신하는 구성원과 조직]
사회 구성원으로서 맡은 임무를 다하고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책임감으로 가치를 창출해서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꿈을 꿨습니다. 이와 동시에 스스로도 꾸준히 발전해나갈 수 있는 공기업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술로 미래를 창조하는 친환경 기업에서 함께 협력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입사를 위해 전 모든 환경공학 과목을 이수하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대기환경, 수질환경 등의 과목을 공부하며 환경과 관련된 등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공부를 하고 수업 중 팀프로젝트를 하며 정말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봉사도 하고 왜 일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방향을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고민하며 잡은 방향과 노력을 잊지 않으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나. (경험 및 경력활동) 본인의 학교생활 또는 사회생활 중 전문성 향상 또는 역량 개발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 경력, 활동을 먼저 기술하고, 귀하가 지원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어떻게 활용(도움)이 될 수 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집단의 발전]
제 꿈은 엔지니어로서, 사회와 국가의 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제가 속한 집단의 발전을 이끄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저는 학창시절부터 배워온 ‘균형 발전’을 어떻게 하면 실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왔습니다.
그래서 전공과 관련된 업무를 경험하고 싶어서 환경 봉사 동아리에 1학년 때부터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며 저는 봉사 등에 나가며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적응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더 깨끗하게’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습니다. 저는 또한 직접 발로 뛰며 사회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분석한 뒤 기사를 쓰는 대외활동도 했습니다. 특히 기사를 쓰기 위해 학교 수업 중 교수님께서 가볍게 하시는 얘기에도 귀를 기울여서 소재를 찾으며 우리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공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해왔습니다.
저는 이제는 더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노력해 끝없이 발전하겠습니다.
본인 보다 나이나 경험이 아주 많은 사람에게 내 의견을 전달하고, 소통했던 경험을 아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20대에 깨달은 선생님의 20대]
방향을 잡고 다시 뛴 경험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학교에서 어딜 가든 선생님밖에 안 계셨기 때문에 이 직업은 쉽게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공대에 재학 중임에도 다른 차선책 없이 교직이수를 위해 1년 넘게 준비했습니다.
쉽지 않았습니다. 모든 공부는 깊게 파면 팔수록 어려워졌고, 결정적으로 사무실에서 신청을 취소하라고 조언하셨습니다. 커리큘럼도 무시하고 준비했지만, 학과장님과의 3시간 면담 끝에 교직이수가 무산되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은 방황했고, 다시 학과 커리큘럼을 따라잡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매일 봐왔던 선생님들 중 그 자리에 쉽게 올라가신 분은 아무도 안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목표의 좌절 이후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검토하며 대안을 준비했습니다. 도전하기 전 면밀하게 세심하게 분석하고 철저히 준비한 뒤에 시작했습니다. 이 경험 이후로 더 계획적이고 겸손해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과 원만하지 못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사례를 아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협력해 극복한 어려움]
대화하며 한 발씩 물러서자고 제안해 결과를 창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과거 콘크리트와 환경을 접목시킨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신선한 주제라고 모두 화합했던 처음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콘크리트와 환경 중 어떤 것을 더 중점적으로 둘지에 관해 팀원들 사이의 갈등이 증가했습니다. 함께 타협하기 위해 설득하고 노력했으나 그럴수록 시간만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을 선택했습니다. 서로 한 발씩 물러서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최선을 정하지 못하면 차선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한발씩 물러선 타협안으로 만족하고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수업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른 팀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화와 소통으로 서로 한 발 물러서 협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잊지 않고 늘 협력하고 대화해 성과를 창출하겠습니다.
지원자 개인의 편의와 공공의 이익 사이에서 고민했던 경험을 아래 순서에 따라 소개해 주십시오.
[누군가는 해야 할 일]
단체봉사 중 모두 기피한 봉사를 앞장서서 신청해 성공에 기여했습니다.
스포츠대회에서 도핑 안내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새벽근무자는 일찍 일어나야 해서 생체리듬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동료들은 밤에 노는데 근무 전 자야 해서 모두 꺼렸습니다. 갈수록 지각과 불참이 늘었고 본부는 자발적인 새벽봉사자를 구했지만 거의 없었습니다.
고민이 됐지만 봉사의 목적과 우선순위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봉사'보다 '즐기는 것'을 우선하는 분위기가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솔선수범해 봉사에 신청했습니다. 앞장서서 동료들을 설득했습니다. 혈기왕성한 우리끼리는 낮에도 놀 수 있다고 어필하며 간식을 사주고, 새벽에 나가는 모습도 은근히 보여주며 참가를 유도했습니다.
흔들릴 뻔했지만 잘 마무리됐습니다. 힘들었지만 공익에 헌신할 때의 뿌듯함을 깊게 느꼈습니다. 희생 및 협력의 의미와 즐거움을 깨달았고 되새겼습니다. 이 경험으로 앞으로는 책임감을 가지고 더 중요한 것을 우선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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