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선생님을 뵙기 전까진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현실을 마주하게 되어 멘탈이 깨지진 않을까 걱정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수업을 듣다보니 현실을 깨닫게 되면서 저도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4시간동안 수업을 하시면서 많은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직무, 자세 등에 대해 배웠고 앞으로의 수업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선 많은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한 번도 더듬으시지않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선생님을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