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자료해석 능력이 향상됨을 느꼈다. 특히 계속해서 강의를 수강하면서 내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는 문제를 풀더라도 어떤식으로 접근했는지 꼼꼼히 살펴 봐야겠다.

또 언어논리를 접할때는 수능 비문학과 비슷한지 알았는데 더 깊이 있는 문제들이 많았다. 지엽적인 내용 파악하는것은 정말로 어려웠던거 같다. 강의 수강시에는 이해했다가 혼자 다시 풀 때는 잘 풀리지 않았다. 여러 방식으로 글을 읽어보고 나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아봐야 될거 같다.

마지막 까지 수강하면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했기 때문에 실력이 많이 향상됨을 느꼈다.

앞으로도 혼자 복습하면서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