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주차에는 문제를 풀면서 느꼈는데 물론 새로운 내용을 바탕으로 하겠지만 기본적인 공식이나 방식을 이용하여 문제를 푸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료해석이나 상황판단에서 느낀점은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keyword를 찾는것이 중요한 한 주의 7급 PSAT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료해석에서는 특히 보고서형에서 keyword - focus를 찾아 보기를 읽고 표를 읽고 지문을 읽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원래는 단순히 보기 대충읽고 지문읽으면서 문제를 풀었는데 말이죠.  

상황판단에서는 보기나 선지를 비교해서 지문에서 읽어야하는 키워드 비교를 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쉽게 풀더라도 강사님이 이렇게 품으로써 더 수훨하게 문제를 풀 수 잇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언어논리에서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론에서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맞춰서 풀려니깐 지문을 제대로 못읽는 결과가 나오는 것같습니다. 강사님 말대로 여러번 반복해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PSAT 기출에서 엄청나게 많은 수를 푸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는 문제를 많이 맞추는 것에 급급했다면 이번에 소중한 기회를 통하여 제가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 수 있고 보완하는 경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문제는 아직 많이 틀리지만… 다시 리뷰를 하면서 내가 실수하거나 미처 알지 못햇는 부분을 알 수 있는 정도는 온거 같습니다. 

이번 7급 PSAT 강의를 통하여 합격에 가까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