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원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7급 psat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방향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편차의 합은 0이다'를 활용하여 중요도 평균을 전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계산을 통해서

빨리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점진개선 영역' 으로 분류되는 항목은 2개이다' 라는 문항은 중요도가 아니라 만족도를 먼저 찾음으로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위유지 영역으로 분류되는 항목의 수는 현상유지 영역으로 분류되는 항목의 수와 같다' 라는 문항과 '중점개선 영역으로 분류된 항목은 없다'라는 문항 중에서 순서대로 풀지 않고 어림잡아서 쉬운 선지부터 확인하라는 선생님의 조언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집의 내용도 민경채 PSAT 최신 출제 경향과 출제 전망을 담아 실제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강의만 듣기 보다는 문제집을 통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것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