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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시험] 토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10가지 - FA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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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커비 토익스피킹 1타강사 🌟

토스 前공식채점관 마이크입니다! 👋👋

토스를 준비하는 직장인, 취준생분들이

유익한 정보를 알아가실 수 있도록

매번 칼럼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많은 수강생분들이

토익스피킹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바로잡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토익스피킹 시험에 대한 오해와 진실

10가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트1에서 다 읽으면 한 번 더 읽어라?


파트1은 주어진 시간 안에 주어진 지문을 읽어야 합니다.

총 40~60단어로 이뤄진 지문을 읽는 데

보통 25초 정도 걸리는데요.

주어지는 시간은 45초인데 많은 응시자 분들이 시간이 남아

한 번 더 읽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그.러.나

사실 한 번만 제대로 읽으면 되는데요.

시간이 남는다고 감점은 없습니다.🙅🙅

너무 빨리 읽으면 감점을 받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빨리 읽더라도 채점 기준에 맞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 점 기억해주세요❣️


✔ 파트1에서 잘못 읽었을 때 고쳐 읽지 않아도 감점은 없다?

 아.닙.니.다. 

이는 실제로 많이 질문 받은 부분인데요.

잘못 읽었으면 고쳐 읽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잘 읽으면 좋겠지만

잘못 읽었다면 고쳐서 다시 읽도록 하라.

고쳐 읽어서 맞으면

제대로 점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 파트2에서 ‘picture’라는 말을 써도 무방하다?

생각보다 이런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데요.

정답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picture’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서

대답하기는 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어학원 강사가 잘못된 정보를

학생에게 알려준 것 같아요.


✔ 시간 분배는 중요하지 않다?

시간을 잘 분배하는 것이 좋은데요.

채점 기준에서 초단위로 어떠한 말을 해야 된다는 부분은 없지만

응시자라면 주어진 시간 안에 분배를 잘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파트5·6 회피성 답변이 점수를 높인다?

“내가 잘못 들었는데…” 식의 회피성 대답이 점수를 높인다는

말도 안 되는 정보가 돌아다닙니다.

파트5에서는 문제점을 인식했다는 것을

채점관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내용을 요약해야 합니다.

답변에는 문제인식문제 해결자로서 역할 인식,

해결책 세 가지가 반드시 포함돼야 합니다.

“너의 말을 잘 들었고 해결책이 있다.

하지만 이건 전화상으로 할 얘기는 아닌 것 같고

내가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 줄게”

이러한 식의 대답은 최!하!점 수준의 대답이다.


✔ 파트6서 최하점을 받는 경우는?

주제에서 어긋난 이야기를 하게 될 경우 최하점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입니다.

전에 ESL기관에서 영어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의

네 분야를 다 가르쳤었는데요.

당시 쓰기와 말하기에서는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결국 주제에 어긋나는 말을 하면 최하점을 받는 것입니다.


✔ 감성 호소는 점수에 도움된다?

이러한 것을 실제로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절박해지다보니 잘못된 소문까지 믿는 것 같은데요.

채점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유형의 사람을 보게 됩니다.

화를 내거나 절실함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부분은 정상적 답변 범주를 넘어서기 때문에

감점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말을 잘 이어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레벨8은 영어 원어민 수준이다?

완벽한 영어가 아닌,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 레벨이다.

미국에서 같이 채점한 사람끼리 했던 얘기가

레벨8은 중간 정도 수준이고 굳이 원어민 수준 레벨을 정하자면

레벨15까지 두자고 하고 있습니다.

토익스피킹 시험은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실수가 적으면 만점인거죠.


✔ 어학연수 다녀온 학생이 토스시험에 유리하다?

당연히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하의 낮은 수준으로 유리합니다.

어학연수 기관에서 4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미국 체류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생깁니다.

영어 수준이 올라가는 학생과

영어 없이도 잘사는 방법을 깨달은 학생인데요.

많은 학생이 두 번째를 선택합니다.

첫 번째 사람은 당연히 레벨8이 나옵니다.

하지만 연수를 다녀오지 않아도 공부량을 늘리고

제대로 된 정보로 공부하면

당.연.히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습니다.👏👏


✔ 토스 채점 공식은 존재한다?

채점 기준에 대한 많은 정보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데요.

대부분의 것들이 허위입니다.❌❌

한국에서는 토스 채점 기준을 아는 사람을 찾기 어렵습니다.

부분별로 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잘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을 보는 사람이 많은 시즌에는

채점관이 앞부분만 듣고 넘어간다는 말도 있는데

이는 모두 거짓이니

유의해주세요.😉😉

지금까지 토익스피킹 시험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한 번 알아보았는데요!

토익스피킹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들은 지금 토익스피킹을 가장 잘 아는,

잘 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시구요!!

저는 다음 칼럼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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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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