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찬 선생님의 삼성면접반 102기 수강생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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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기 수강생 합격후기 입니다. 개인정보 고려하여 제가 직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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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극강의 계열사에 입성한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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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합격인의 밤에서 얼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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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면접 마치고 와서 후기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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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당일, 오전 -시--분까지 본사에서 집합하여 공채면접을 위한 장소로 안내해주십니다!

도착하여 본인 자리 착석하여 (1인1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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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면접,창의면접을 위한 문제풀이(각 1시간,30분), 인성검사(약 40분?), 약식GSAT(30분)을 치릅니다.

그리고 9시30분부터 면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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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면접별로 약 30분정도 진행되기에 대기시간이 매우 깁니다. (저는 첫 면접을 오후 되어서야 치르고 오후 -시즘 모두 마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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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니 대기시간동안 면접을 위해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나 멘탈 관리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00/00/-- 면접 순으로 보았습니다. (직무, 인원별로 상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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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별로 모두 3명의 면접관이 들어오셨고, 대부분 친절하게 답변을 들어주십니다.

생각나는 특징으로는 3개의 면접 모두 자기소개, 마지막 질문 혹은 하고 싶은 말은 묻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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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면접의 경우, 문제가 3가지 주어지고 그 중 본인이 선택하여 풀이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자료조사, 이미지 첨부도 허용되었고 PPT를 제작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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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문제를 고르는데 시간을 좀 오래 사용하여 내용이 부실하였습니다. 문제를 그냥 빠르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하여 면접 때 이에 대한 압박(?)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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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면접의 경우, 문제에 지문 2개가 주어지고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문제점을 찾고, 이를 위한 서비스나 제품을 제안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이의 경우에는 메모장처럼 오로지 글로만 답변을 작성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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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사전풀이 답변을 통해 다양한 질문들을 받고, 후에 본인의 삶에서 창의적인 경험 2가지, 그리고 갈등 관리 경험 질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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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의 경우, 이력서를 기반으로 경험들에 대한 질문, 지원 직무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한 질문은 영어로 답변하도록 질문하셨습니다.(제 내용에 글로벌 경험이 있어서인지, 모두에게 질문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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