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위포트를 통해 취업한 동기들이

저한테 추천해줬었는데, 당시 60만원의 돈을 한번에

지불하는게 부담이라서 다른 스터디를 알아봤습니다

1월부터 두달정도 다른 곳에서

후불결제로 48만원짜리 수업들었는데

개인 자소서를 자세히 점검해주지 않았고, 스펙이 많이 부족하다,

스토리만 잘 쓰면 되겠다라고 애매하게만 말해주셔서

제대로된 자소서 하나 못 쓰고 나왔습니다.

제 스펙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스펙부터 채워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자격증 시험이 취소되고, 그렇게 고민하다가 3월말에 위포트에 왔습니다.

홍기찬 선생님 강의 듣고 처음에 느낀 것은 “빠르다” 였습니다.

말씀해주시는 게 빠르고 쏙쏙 좋은 정보만 주셔서

딴 생각할 틈도 없이 시간이 금방 흘렀습니다!

제 동기들도 무조건 홍기찬 선생님꺼 들으라고 했었던지라

굉장히 믿음이 갑니다 인적성 영상 얼른 보고싶어요!

마지막 한시간은 스터디 그룹을 만들고, 앞으로 스터디 운영 방식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진작 위포트로 올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좀 더 아끼겠다고 낮은 퀄리티 수업 듣다가

뒤 늦게 시작하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모든 일정이 미뤄진게 저에게 주어진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