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6기 수업 1주차를 듣는 송혜진입니다.

우선 저는 저의 친오빠, 지인분의 소개를 듣고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좋은 스펙도 아니고, 상향평준화된 취업시장에 제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 수강하였습니다.

첫 수업은 2020 상반기의 상황과 함께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것인가, 그리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란 무엇인지 등과 함께

다양한 예시들을 들어 설명해주셨습니다. 실제 학생들의 사례들과 함께 면접 예상 질문과 답변은 ‘진짜 나같아도 하기 쉬운 실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철저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관의 호감을 사는 인재상에 가까운 화법을 배우고 싶어 기찬샘의 말씀을 메모도 많이 했는데요.

자소서와 시험준비를 잘 마쳐 꼭 면접준비까지 성공리에 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스캔미팅을 하게 될 것인데 제가 이것 때문에 수강을 결심하게 된 것도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전문가의 시각에서 제가 부족한 점과 가능성이 있는 방향에 대해 여쭤보고싶습니다.

무엇이 정답인지, 혹은 정답을 알 수 없는 취업 길이라 할지라도 기찬선생님께 상의하고 방향을 잡으면

좀 더 효율적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정적으로 후회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