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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9기 김현우 3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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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195
나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것인가.

문제지가 요구하던 그 간단한 질문에도 답하지 못했다. 책을 주의깊게 탐독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오산이었다.
아직도 "진짜 구직자" 로 거듭나있지 못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졌다.

특히 이번 회차 수업에서 얻을 수 있었던 프로의 마음과 리더십 토론에 대한 정답을 들었을 때는 마음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절대 가져서는 안될 "아마추어의 마음" 과 "보신주의" 적인 대답을 내놓은 자신의 의견을 스스로 곱씹어보며
나 자신이 아직도 "코스프레" 나 하고 있는 헛구직자였다는것이 인증되어 버린 셈이었기에 그저 부끄러울 따름이었다.
아직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금회차 수업내용을 명심하고 책도 다시 한 번 읽어보며 우선 이러한 구직자 마인드를 버리는 것에 집중해야만 할 것이다.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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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 139기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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