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상 공기업 객관식 경영학 스터디 11기 학습일지 3-2

엥쟈부
2021.07.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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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통합전공 위주로 공부를 하면서 김윤상 객관식 경영학 스터디를 시작한지 어느덧 3주째이다.
경영학은 이해가 어려운 과목이라기보다는 이론의 내용이 많아서 세세한 부분까지 누가 더 많이 아느냐가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객관식 경영학 강의를 들으면서 그리고 상반기 ㄱ공기업 경영학 필기시험을 보면서, 학자의 이름도 시험에 나온다는 것응 알게 되었다.
객관식 경영학 강의를 듣다보면, 계속 반복해서 문제마다 학자들의 이름이 자주 등장하여 자연스레 학자들의 이름을 익히게 된다는 것이 좋았다. 물론, 꾸준히 복습을 해야하지만 나는 앞글자를 따서 외우는 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학자와 이론내용을 잘 매칭하여 앞글자만 따서 외우기를 실천하고 있다. 좀 웃기기도 하지만 이 방식이 머리에 오래 남아서 좋아한다.
이번 3주차강의에서는 조직차원의 조직행위론 파트가 기억에 남는다. 기계적 구조와 유기적 구조를 분화, 집권화, 공식화로 구분해서 고고고 저저저로 그렸던 표가 생각나고, 이와는 좀 다르게 대규모 조직과 소규모 조직을 분화, 집권화, 공식화로 구분했을 때 고저고 저고저로 구분했던 그림이 생각난다.
Psat 공부와 병행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부족하지만, 진도 밀리지 않고 2회독을 끝까지 잘 해내고 싶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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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엥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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