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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 56기 박유정 3회차 수업후기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6기 박유정
2019.02.2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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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best/4508439
처음 피디와 엠디의 책임을 얘기할 때 피디의 책임은 1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피디의 직무는 영상을 제작하고 시청률을 올리는 것 이지 상품 판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피디가 포기해야 한다 라고 말한 것은 윤리적인 잘못이지만, 윤리적 잘못으로 직무적 잘못을 따질 수는 없다는 것을 듣고 직무 수행 할때에는 윤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안된다고 도장 찍은 수업인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항상 자소서 쓸때 윤리적으로 들어가면 안된다고 말씀해주셔서 거기서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나는 착한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의 식인 자소서가 아닌 직무 수행에 있어서 내가 했던 경험과 그것을 토대로 내가 직무 수행을 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해줘야 한다고 또 한번 느끼고 자소서를 쓸때 적용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팀의 목표와 회사의 목표가 다르고 팀원으로써 팀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면 된다고 느꼈습니다.
예로 현대차 펠리세이드의 생산 부진을 말해주셨는데, 저도 오늘 수업 전에 뉴스를 보고 그것이 과연 생산팀의 잘못일까 생각을 했는데 명확한 답을 들어서 시원했습니다.
오늘 다 맞춰서 기분 완전 좋았습니다. 다음 수업때도 열심히 해야겠고 자소서랑 인적성에도 잘 적용해서 실전에서도 다 맞춰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과제
문제상황: 팀의 목표 달성이 나 때문에 안되는 상태
고려할 점: - 팀의 목표기 때문에 달성해야함
- 나 때문에 팀원에게 피해를 줄 수 없음
해결 방안:
1) 기간 내에 제작 해줄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2) 너무 기간이 짧으니까 찾아가서 무작정 부탁이 아닌 목표 달성을 위한 의견을 의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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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6기 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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