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 최종합격후기 (MX사업부/마케팅 ★문과 TOP 포지션 입성)

*면접 순서를 먼저 알려주는 타임테이블은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진행요원 분들께서 호명하면 그때그때 나가서 면접보고 대기실 들어오고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00명정도 있었고, -명 불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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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SAT>창의성>직무>임원면접 순으로 보았습니다 (지쌋을 맨마지막에 보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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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성, 직무(마케팅)면접은 필기한 종이가 있다보니 책상위에 손을 올리게 되는데, 제 옆모습을 비추는 카메라도 있어 자세가 좋지 않아보일까봐 의식적으로 중간에 손을 책상 아래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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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면접

(창의면접이 그나마 가벼운 분위기라고 들었는데, 제 경우에는 오히려 세 면접 중 가장 꼬리질문으로 압박하시고, 경직된 분위기에서 진행된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세 분 들어오셨고, 면접장 내 스피커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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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면접 (면접관 세 분 들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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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동안 풀어야 하는 문제:

3문제가 주어졌는데 앞 두문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ㅠㅠ 면접 당일에도 앞 두 지문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고민없이 마지막문제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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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

(면접관 세 분 들어오셨고, 가장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압박은 거의 없었습니다. 당차고밝은 모습을 위해.. 000 스타일로 인사하고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