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최종합격후기 (STAFF 입성/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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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요일 =시 면접이었는데 전날 전화로 면접 보는지 확인전화왔습니다.

그래서=시--분에 가능한지 물어봐서 바꿔서 면접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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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정도 대기실에서 대기했습니다.

이후 면접실 앞에서 휴대전화 및 개인소지품 맡기고 30분 대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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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회의실에서 진행했고 마스크 끼고 진행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면접관 4, 지원자 1로 면접 진행했습니다.

들어가서 간단한게 자기소개 30초정도 하고 바로 직무 면접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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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전공과목 10분 동안 발표하고 면접관님께 질문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물어보신다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는 질문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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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내용 간단하게 질문 받고

직무 관련해서 수강과목이나 자격증이 부족한데 그것에 대한 질문 받았습니다.

수강과목에 대해서도 ----, -----학 등 질문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론 잘 본 과목만 질문이 들어와서 수월하게 대답할 수 있었고 깊게 질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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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면접 끝나고는 바로 인성면접 그자리에서 진행했습니다.

따로 멘트는 없으셨고 직무적인거 말고 다른 것 어필해보라는 뉘앙스를 주셨습니다.

의경 때 선행으로 표창 받은 거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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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는 대학시절 동아리 활동, 대외활동 등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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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면접때는 그냥 대화하듯이 하다가 나온것 같습니다...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 자체는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 많이 웃으시고 삼촌들이랑 명절 때 이야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본 합격수기는 홍기찬선생님 카페에서 가져온 합격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