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최종합격후기 (회사가 아니라 본인의 이야기)

(홍기찬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2월코스 수강생 합격후기 입니다)

 

2월코스 수강생 합격후기 입니다. 개인정보 고려하여 제가 직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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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포지션에 입과한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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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특강에서 얼굴 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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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일) 경동나비엔 면접 후기 공유해드립니다.

경동나비엔 00공장에서 대면으로 봤고 직무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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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은 -----------------이렇게 3분 계셨습니다.

면접은 2시 시작인데 30분전에 도착하라고 안내받았습니다.

도착해서 면접자조서 작성하고 대기 후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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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밥은 먹었는지 오는길 힘들지 않았는지 등과 같은 아이스브레이킹 형식의 가벼운 대화를 주고 받은 후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장단점을 물어보셨고

이후에 이력서에 적힌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셨습니다.

이력서 상 =년 공백, ----단 뭐했는지, 학점이 좋은데 그 이유 등

이력서에서 꼼꼼하게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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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분이 질문 하시고 옆에 계신분도 중간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다시 설명해달라고 하시고

실제로는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 제가 한 연구에 대해 전문적으로 물어보셔서 당황했습니다.

꽤 오랜시간 ----에 대해 질문을 하고 회사에 대한 것들도 물어보셨습니다.

회사에 대한 질문으로는 보일러나 경동의 기술 같은 것들이 아닌

제가 해왔던 이력이 회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와 전공에서 배운것들을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 실무적인 내용으로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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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끝날때쯤 취미에 대해 물어보시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하셔서 대답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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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끝나고 보니 약 40분 정도 지나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면접들처럼 긴장 풀어주며 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연구에 대해 깊게 물어보셨습니다.

본인이 했던 활동이나 연구, 프로젝트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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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면접 일정 나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