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반기 한국철도공사 사무영업직 최종합격 후기
0. 들어가며
스펙: 철도관련 대학 4년제 경영학과, 토익 800초반 (서류 기재x), 한국사1급, 컴활 1급,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2급,
철교안
인턴: 코레일 체험형 인턴 수료
경력: 사기업 1년, 공기업 2년(2개 기관)
1. 서류
코레일의 경우 현재 서류는 적부 형식으로 운영되어 블라인드 수칙만 잘 준수하면 크게 어려움 없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방바방이긴 하나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는 경우도 있고 저 역시 자소서에 작성한 내용을 면접관이 물어보기도 해서 작성할 때 조금 신경써서 작성하면 면접볼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2. 필기
코레일은 ncs 30 + 경영 30 + 철도법 10문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제 배점이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철도법을 다 맞는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6 상반기 기준 대행사는 매일경제였는데 경영은 조금 평이하고 ncs가 그 전 기조에 비해 조금 어렵게 나온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대행사가 바뀌면 또 달라지는 부분이라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철도법은 저는 법령이라는 거 자체가 조금씩이라도 매일 틈틈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양이 생각보다 많고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준비하실 때 미리미리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읽어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영은 ㄱㅇㅅ 경영학 기본이론 + ㄱㄱㅅ 경영학을 회독하였고 코레일 경영학 기출문제집 같은 문제집도 회독했더니 지엽적인 부분 커버할 때 좋았습니다.
ncs의 경우 일주일에 봉모 2-3회씩 풀면서 감을 유지하려고 했고 모듈은 평상시에 따로 준비하지 않고 시험 임박하면 요약집 같은 것 구매해서 읽어보고 시험 치고 했는데 모듈형의 비율이 높은 기업의 경우 모듈형도 꾸준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 면접
코레일 면접은 상황면접 + 인성면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황면접은 면접 들어가기 전 상황이 담긴 문제지를 주고 답변을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보통 2-3개의 상황이 딜레마가 되어 있는 형태이고 실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구성되어 있어 준비할 때 '-한 상황에서 내가 ㅇㅇ직에 근무하며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 경험이 있다면 그걸 녹여서 말했을 때 면접관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았고 철도 경험이 없더라도 민원 응대 경험이나 고객 응대 경험을 녹여서 말하면 답변이 더 풍부해지고 설득력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4. 마치며
처음 취준할 때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 저의 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취준을 직병하면서 오래했는데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니 먼가 후련한 마음이 드네여...이 글을 보고있는 다른분들도 원하는 기업에 꼭 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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