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예 경영학에 무지해서 강의를 과연 들어도 내가 잘 이해할 수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제일 컸었습니다. 밴드라는 시스템도 낯설어서 커리큘럼도 제대로 인지못하고 첫날엔 강의도 엉망으로 듣고 데일리테스트도 망쳤었는데 조금씩 인지한 후엔 A과정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김윤상 선생님의 쉽고 이해빠른 설명으로 강의를 듣는데 지루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 좋은게 강의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데일리테스트 및 실전모의고사와 더불어 오답노트로 내가 부족한건 다시 복습하게 해줄 수 있을 뿐더러 다음날은 더 노력해서 만점을 받아보자라는 의욕도 생겨 성취감이 늘어갑니다!
아직 B과정이 남아있지만 저는 계속 열심히 듣고 이때까지 해왔던 필기노트와 복습까지 겸해서 4기 B과정을 마무리지으려고합니다!
또한 조교님! 아직 2주 남아있지만 고생 너무나 많으십니다ㅜ 번거로우실텐데도 직접 전화도해주시고 문의점있으면 성실히 답변해주시는 태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무 빛나는 존재이셨어요ㅜ...학생 한명한명 이끌고가기 위한 노력이 너무 값져보였습니다! 그리고 만점받으려고 노력도 하고 필기노트처럼 열심히 하고있으니 복습 안하는거 아녜요ㅜ 매일 정리한거 읽고 강의듣고 필기노트의 반복입니다!
아무튼 아직 2주차 B과정 더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