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필기시험 종료 후!

코레일 NCS 후기를 남겨주세요~! 

※아래의 게시글 양식을 꼭 지켜주세요! 양식을 지키지 않을 시 참여가 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6/14) 참여자 전원 빙그레 바나나 우유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제목은 시험의 한 줄 평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예) 😢출제자들이 집에서 어떻게 어렵게 문제낼지만 고민했나봐요…

예) 문제보고 입이 떠억 ...

👉 지원한 직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 주세요!

▶ 지원기업 :  코레일

▶ 지원직렬 : 사무영업

▶ 시험응시 시간 :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 난이도 : 중

👉 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100자 이상)

(예 :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었는지, 얼마나 풀었는지, 기억에 남는 문제가 있는지 등)

저는 사무영업 지원했고, 오전 10시 까지 입실 하여 11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시험을 봤어요. 코로나19로 인해 발열 체크 입장 전에 해서 고사장 들어가는데 10~15분 정도 걸렸어요.

손 소독하고 입장했네요.

저는 5고사장이었는데 고사장당 20명인데 결시율은 30%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시험의 특징은 지문이 상당히 길고 수리에서 난이도를 높여서 출제된 것 같으며 전공은 경영 선택했는데 선택지가 어렵게 나온 것 같아요.

전공 10~15분 내로 얼른 풀고 NCS에 매진하려고 시간 조정했는데 전공이 체감 난이도가 커서 시간 확보를 못했네요.

개인 필기도구 사용 가능하고, 수정테이프도 가능했습니다. 한전과는 달리 오답 감점이 없어서 찍을 수 있어서 못 푼 문제는 과감하게 찍었어요.

60분 동안 NCS 25문제, 전공 25문제로 올해부터 전공 부분이 포함되어서 상당히 부담감이 컸어요.

오늘 시험은 경영학과 수리능력이 아쉬운 시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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