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필기시험 종료 후!

한전 NCS 후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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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6/13) 참여자 전원 빙그레 바나나 우유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제목은 시험의 한 줄 평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예) 😢출제자들이 집에서 어떻게 어렵게 문제낼지만 고민했나봐요…

예) 문제보고 입이 떠억 ...

👉 지원한 직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 주세요!

▶ 지원기업 :  한전

▶ 지원직렬 : 사무

▶ 시험응시 시간 : 9시50분 부터 

▶ 난이도 : 상

👉 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100자 이상)

(예 :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었는지, 얼마나 풀었는지, 기억에 남는 문제가 있는지 등)

작년보다는 올해가 조금 덜 어려웠다고 하는데 저는 한전 시험은 봉모도 풀어봤지만 어렵게 체감되네요.

개인 시계, 필기도구 사용이 되지 않아서 지급해주신 컴퓨터 싸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해 조금 어려웠어요. 코로나로 인해 장갑도 끼고 봐서 시험 시간 65분 동안 너무 불편했습니다.

NCS 50문항 풀고 20분 휴식 뒤 인성검사 4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문제가 300문제 정도 되니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갔어요. 거짓말 하지 않고 일관성 있게 대답했습니다.

찍으면 감점이 있어서 NCS는 마킹 포기했습니다.

한전 NCS는 천천히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CS는 피셋형이라 문제를 보는 순간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계산 문제는 많이 복잡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가장 기억 남는 문제는 직무 서류 문제 였고, 생소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마킹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 15분 정도 남았을 때 마킹했고 풀었던 문제들만 마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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