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닉 반도체 빡공스터디 46기 3일차 학습일지

반도체 3일 빡공스터디 마지막 날인 3일차를 수강했습니다.

3일차의 내용은 2일차에 이어서 반도체 직무 소개와 반도체 회사 부서 설명이었습니다. 반도체 회사에는 설비팀, 공정 개발팀, PI 팀, CAE 팀, Device 팀, Test 팀, 설계팀, 불량분석팀, DR 팀, QR 팀, 마케팅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있으며 각 부서별 직무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부서 설명이 끝난 후에는 2일차에 이어서 반도체 직무소개가 있었습니다. 오늘 설명해 주신 직무는 패키징 직무, 장비회사의 직무, 재료회사의 직무, EDA 설계 Tool 개발 직무였습니다. 반도체 장비회사의 경우 대부분 본사는 해외에 있어 영어가 필수적이라고 하셨다습니다. 영어에 대한 꾸준한 학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또 한번 느끼게 된거 같습니다.

오늘까지 3일간 강의를 듣고 난 후 영어는 모든 직무에서 필수적이라 생각되어 앞으로 취업을 위해 더욱더 공부를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9월까지 저의 부족한 점들을 보강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후 ncs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씩 채워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