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닉 반도체 빡공스터디 45기

엔지닉 반도체 빡공스터디 45기를 지원한 이유는 ncs강의를 듣기 위함 뿐만 아니라 

취업에 관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였다

첫 날 강의에 대해서 삼성과 sk를 나누어서 설명해주셨는데 삼성은 비대면으로 면접을 진행하며 

sk는 대면으로 진행한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또한 이론에 관련하여 직무면접 난이도는 sk가 더 높고, 삼성에 경우에는

랜덤 형식이고 sk는 기출문제가 도움이 된다고 하신 것이 기억에 남는다.

직무관련 학습으로는 각 분야도 전체적으로 어느정도의 이해를 필요로 하신 것이 기억에 남았다

나의 과의 맞는 공정에서는 공정설계, 설비기술, 평가 및 분석은 기본으로 알아야한다고 하셨고 공정기술은 당연하게도

심화로 알아야한다.

두번쨰 강의에서는 반도체 회사 즉 대표적으로 IDM, Fabless, Foundary 회사들을 나열하고 설명해주셨다

그 와에도 패키징, 장비회사 등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돼서 기억에 남는다.

공정설계 직무에서는 기업마다 제품 욕구에 따라 공정설계 및 구현을 가능하게 해야한다고 하셨고

공정에서는 오류가 나게 하지않게 레시피를 짜거나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마지막 날 강의에서는 cs엔지니어나 Application 엔지니어가 하는 일에 관해서 말씀해주셨다.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packaging직무에서 하나의 칩을 뗴어내서 진행하는 것을 보고 내 생각보다 

더 각각의 엄청나게 많은 공정들이 모여서 공정이 마무리 된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또한 반도체는 외국기업이 많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셨는데

영러를 단기적인 수단으로 볼 것이 아니라 앞으로 반도체 직무를 맡게된다면 장기적으로 같이

실력을 키워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