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온라인 스터디 349기

3일차 

오늘은 4, 5강 수리능력에 대하여 학습하였습니다.

ncs 시험 중 psat 유형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챕터가 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오래되서 간단한 공식마저 기억나지 않았기 때문에 NCS강의를 듣기 전 혼자 공식을 복습하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신헌 강사님의 스타일을 접하면서 문제에 적용시켜주는 간단한 공식을 보고 왜 신헌 신헌 하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스터디 강의에는 어느 정도 짤린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여 차후 프리패스를 끊어 수리 부분에 대해 상세하게 학습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다양한 NCS문제집에 나온 수리 복습을 통해 도표 분석, 작성 능력을 꾸준히 길러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NCS기본서학습을 끝내고 신헌 수리자료해석 기본서도 풀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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