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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 전기직 / 2019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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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 스펙 ]

전남대학교 / 3.15 / 오픽 IH / 한국전력공사 체험형인턴(2019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체험형인턴(2019하반기), 한국사 2급, 정보처리기사, 전기기사


[ 합격 자소서 ]

*개인적인 손해를 감수하면서 맡은 일에 대해 최선을 다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십시오. (구체적인 상황 및 본인의 역할/개인적인 손해에 대한 내용과 감수한 이유/해결하고자 기울인 노력/이로 인한 결과 혹은 성과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현재 1431 Bytes / 1600 Bytes 이내 [몸이 힘들어도 마음만은 편했던 이유] 대학 시절, 협동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한 경험이 있습니다. 교내 통기타 동아리에 들어 1년에 4번 정기적인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는 데에는 많은 비용이 필요했고, 필요한 비용은 그 해의 집행부가 함께 인근 가게를 돌며 후원을 받아 마련하곤 하였습니다. 동아리의 팸플릿을 통해 작은 광고를 실어드리는 대신 후원을 부탁드리는 방식이었습니다. 제가 활동할 당시 집행부의 인원은 저를 포함하여 총 9명이었습니다. 공연 연습을 끝마치고 저희의 일과는 후원을 받으러 돌아다니는 일이었습니다. 4팀으로 나누어 구역을 정하고 버스가 끊기기 전까지 한 곳이라도 후원을 더 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공강 시간, 주말 할 것 없이 시간을 투자했지만, 정기공연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 고민 끝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외공연을 알아보았습니다. 기타와 키보드 등 여러 악기와 보면대, 마이크들을 직접 옮기며, 길거리 버스킹, 000 시장 등 행사가 있는 곳이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연에 참여하였습니다.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는 상황들에 몸은 큰 피로감을 느꼈지만, 마음은 훨씬 편안했습니다. 저의 자그마한 희생으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고, 공연에 필요한 기자재까지 구매할 정도로 많은 후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과에 뿌듯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동아리에 대한 주인의식으로 일궈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기억하며 입사 후 주어진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전력거래소 내의 열정의 사원이 되겠습니다.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의견/관점 등이 서로 다른 다양한 구성원과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십시오. (구체적인 상황 및 공동의 목표/ 구성원들이 본인에게 기대했던 역할/다양한 구성원들과 협력하기 위한 행동/창출된 시너지 효과 및 목표달성 결과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현재 1493 Bytes / 1600 Bytes 이내 [효율성을 불러온 두 가지의 대안] 스터디를 이끌며 두 가지의 대안을 통해 효율성을 높인 적이 있습니다. 스터디는 시사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정보력 향상 및 발표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매일 30분씩 2명의 발표자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내 포털사이트를 통해 구성원들을 모집하여 총 6명의 다양한 학과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스터디장으로서 간단히 진행 방식에 관해 설명하고 각자 분야를 나누어 스터디 진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초반에는 모두 각자 분야를 성실히 준비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의견보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 그치는 발표자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로써 와해되는 분위기를 바로잡고자, 하나의 발표 양식을 제안하였습니다. 양식은 기사의 날짜, 발표자 이름, 본문 내용, 내용 요약, 용어 정리, 나의 의견 순으로 구성하였고, 추가적인 내용도 덧붙일 수 있도록 빈칸을 만들었습니다. 의견을 다양하게 이야기함으로써 분위기 전환뿐 아니라 효율성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의견이 많아지자 스터디 진행 시간을 넘기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30분을 약속으로 스터디를 시작하였기 때문에 몇몇 구성원들의 일정에 조금씩 차질이 생기게 되었고, 갈등이 생겼습니다. 고민 끝에 금요일을 토론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발표 주제 중 의견이 많이 나오는 주제들과 한 주간 이슈가 되었던 주제들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이야기해보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갈등은 해소되었고 유동적으로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상황에 맞춰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전력거래소인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도전해 본 가장 어려운 일에 대해 서술해주십시오. (해당 경험의 구체적인 상황/구체적인 본인의 역할/구체적인 문제해결 방안과 이유/방안에 따른 정량 또는 정성적 결과) 현재 1526 Bytes / 1600 Bytes 이내 [‘특허’에 관해 0에서 100으로 알기까지] 아이디어에 대한 애착으로 특허에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교내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에 작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노력 끝에 1차 전형에 합격하였고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하는 2차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PPT를 제작하고 혼자 발표 연습도 해보았지만 아쉽게도 큰 성과는 얻지 못하였습니다. 준비과정부터 발표까지 하나하나 복기해보며 실패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심사 기준 중 '기술성' 부분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아이디어에 대해 애착이 생겼고 이를 성과로 연결짓고 싶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특허에 대해 알게 되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먼저, 특허에 도전하기 전에 아이디어가 선행기술에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관련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주제에 관한 비슷한 아이디어들을 조사하였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아이디어가 다양했지만, 제 아이디어와 동일한 특허는 없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특허출원을 준비하기 위해 IPAT(지식재산 능력 시험) 교재를 구매하여 약 한 달간 관련 지식을 학습하였습니다. 지식재산 제도, 창출 과정, 보호 및 활용까지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내 특허캠프를 신청하였습니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도면 그리기, 청구 범위 작성, 구체적 내용 작성 및 관련 서류 구비 등의 활동을 통해 결국 특허출원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끈기 있게 노력하여 얻은 성과였고, 이로 인해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패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전력거래소의 신입사원으로서 업무 지식을 쌓는 데에 열정을 가지고 임하여, 진정한 ‘전력 거래의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 해당 합격자소서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합격자소서입니다. 합격자소서는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인 링커리어와 제휴를 통해 위포트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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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포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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