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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최종합격후기(기술직 입성)
삼성SDI 기술직 후기 -
PT면접 - 임원면접 - 창의성면접 순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과 PT면접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고, 직무가 생산관리다 품질관리다 이렇게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고 그냥 기술직으로 통합되어 있었습니다. 생산관리(EOQ,SCM), 품질관리 기본 개념만 익히고 들어갔습니다.
PT면접 - 4:1
도착하자마자 PT면접을 바로 봤고 문제는 3개였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충 아래와 같았습니다. 각 문제당 2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대충 이렇습니다. 3문제 모두 품질에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품질관리자를 뽑으려고 하나 봅니다. 저는 1번 문제를 풀었고 Cp와 Cpk 개념을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했는데 다른 분들은 그냥 그래프만 그리고 판정했다고 했습니다. 틀린 것 같지만 면접장 들어가기 전에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PT면접은 다 틀리니깐 얼굴에 철판깔고 뻔뻔하게 자신의 논리를 전달하면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 친절한 것 같습니다. 아참 자신이 문제 푼 것은 1분전에 줍니다!
받은 질문
1. 1분 자기소개
2. 문제 풀이 시작
[중략]
9. 시그마와 시그마 수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10. 자기소개서에보면 고장률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했는데 자신이 생각할 때 수요 예측을 할 때 어떤 것이 가장 필요한가?
11. 과거 데이터라고 했는데 너무 옛날 데이터는 필요없지 않나?
12.
13.
14. 서포트 벡터 머신 가지고 부정맥 판별 모형 개발을 했다고 했는데 요약해서 설명해줄 수 있는지?
15. 결과는 어땠는지?
16. 전기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전기자동차에 관한거라면 기흥도있고 울산도 있고 천안도 있다. 울산이 가까워서 일하기 편할 텐데, 천안에는 소형 배터리를 만드는데 테슬라에 공급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바쁠 것이고 인력도 뽑을 예정이다. 천안에서 근무할 수 있는가? 물론 요즘 젊은이들은 다 근무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할 수 있는 이유를 들어보고 싶다.
18. 마지막 할 말
임원 면접 - 3:1
임원 면접 보기 전에 50분간 인성 검사를 했는데, 평소에 인성 검사는 별 걱정도 없었지만 이번에는 인성 풀면서 뭔가 불안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ㅠㅠ 3번째 임원분께서 계속 단어에 집착하셨는데 다른 지원자들도 오타가 발견되면 기본이 안된 사람인것 같다고 뭐라하셨습니다. 오타 찾기 장인.. 그냥 다내려놓고 봤습니다. ㅠㅠ 분위기는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동문서답 잔치네요..
받은 질문
1. 자기소개 - 가운데 가장 높으신 임원분께서 대놓고 완전 강력한 포스로 보십니다. 모든 면접자들도 그랬다고 합니다.
2. 방금 자기소개에서 의사소통 능력이나 협업능력도 중요하지만 이라고 했는데 뭐 인턴한다고 갑자기 의사소통능력이나 협업 능력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협업을 발휘했던 경험좀 말해주세요.
3. 특기가 고민상담인데 특이하네요.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해줄래요?
4. 에이 나도 잘 듣는데 그럼 내 특기도 고민상담인가? 뭔가 특별한 노하우는 없는가?
5.
6.
7. 아까 이야기 할 때 협업이기 보다는 본인의 친밀성이 높다는 경험인 것 같은데, 협업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8. 그러면 여기 자소서에 시너지라고 적어져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시너지랑 너가 생각하는 시너지가 다른 것 같은데 너가 생각하는 시너지는 무엇인가?
10. 아까 시너지 이야기 할 때 1+1은 2가 되면 안되고 그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던데 1+1이 3이 되려면 본인이 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
11. 내가 더 많이 일하는 것만으로는 실제 업무를 할 때는 절대 안된다. 다른 방법이 있다.
12. 인턴할 때 선배들한테 조언을 많이 들었다고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조언은?
13. 그건 좀 뜬 구름 잡는 이야기인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말을 해달라
14. 3번 항목에 비정규직 정규직화 논란에 대해서 적었는데 글을 읽어보니 무난한 해결책인 것 같다. 솔직하게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이 논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
15. 마지막 할 말
창의성 면접 - 3:1
상당히 젊은 면접관분들이셨습니다. 30대 초반 정도.. 분위기는 제일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문제
사실 이 문제를 보자마자 그냥 다 똑같은 소리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제출하면 들어가기 전에 출력을 해서 종이를 받고 들어갑니다. 저는 해결책을 6가지인가 5가지 제시했습니다. 쉬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딱히 발생할 수 있는 이슈가 생각나지 않아서 그냥 각 국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이슈를 제시했습니다. 발표하면서 해결책의 한계점까지 이야기 하니깐 아 우리가 말할려고 했는데 하면서 웃으셨습니다. 너무 받을 수 있는 질문에 대해 가드를 친 것이 아닌가 후회됩니다. ㅠㅠ
받은 질문
1. 자기소개
2. 피곤하시죠? 어제 올라오신거에요? 밥은 드셨어요?
3. 이거 작성하는거 어디서 배우셨어요? 잘적으셨네요 인턴하면서 배웠어요?
4. 비콘이 뭐에요?
5. 홀로그램으로 구현한다고 하셨는데 홀로그램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6. 본인이 이 해결책을 채택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어떤 해결책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7. 창의적이었던 경험
8. 마지막 할 말
작성자 W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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