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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 55기 신경란 4주차 수업후기& 종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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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답할 것 같습니다

1. 단점이 있음에도 본인을채용해야 하는 이유는?

 저의 단점은 성급한 행동으로 실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석사과정 동안, 빨리빨리 실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면서 하루종일 한 개의 실험을 3번을 수행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사에 도전을 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교지에뷰티기사라는새로운 컨텐츠를 다뤄보기도 했었고, 오디션을폐지하여 댄스 동아리 멤버 모집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도전성은 백지의 상태에서도 외부요인에서의 아토피 개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라파젠 오 워터 크림이라는 제품출시와 ‘5편의 논문투고라는 결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리더가 적극적인 말과 행동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야한다는 생각이 아니었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교지편집국 국장으로써, 팀원들에게 폭염경보가 있던 날 500부의 교지를 배부할 계획을 전했습니다. 팀원들은 불만을 토로했고, 급한 일이 있다고 빠졌습니다. 저는 교지를 분배하고 배부하기 시작했으며, 이 모습을 본 팀원들도 교지를 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나절이 걸릴작업이 4시간 만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행동으로 이끄는리더십이 팀원들의 마음을 얻어 하나로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상사가 부당한 일을 하는것을 지원자 본인만 목격했을 때, 본인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신입사원인 저는 부당함의 가치를 판단할만한 경험과 지식이 없기에, 상사의 지시나 뜻에 따르는 행동을 하겠습니다. 다만, 법을 기준으로 비 윤리적인 행위라면 윗 상사(차상위자)에게 보고드리는 절차를 수행하겠습니다.

4. 평소 희망했던 부서에 근무제의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제안이 오게 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며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속해있는 부서에 남겠습니다. 저의 역량이 좋은 것 보다는, 제가 00 부서에 있으면서 익히고 경험한 노하우와 지식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노하우와 경험으로, 제가 속한 팀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신을 3가지키워드로 표현한다면?

 저는 내성적, 긍정적, 도전적이란 키워드로 선정하겠습니다.

내성적-중고등학교시절에 발표를 할 때면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내성적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도전했습니다.

긍정적-실수로인해 포기하고 싶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유쾌한 알바생이라 불릴정도로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본다라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도전적-이러한 가치관을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습니다. 교지에뷰티기사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다뤄보기도 했었고, 오디션을폐지하여 댄스 동아리 멤버 모집을 하여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던 경험을 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도전성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피부질환치료제를 개발해 셀트리온의 수익성을 창출하겠습니다. (예시 기업입니다.)

 

(후기)

4주동안 수업을들으면서, 접근방향과 태도에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서 아쉬운점은 수업을 빨리 들었다면,,,,좀 더 건강하고 좋은 직업관과 구직활동을 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1. fast하게 자소서써서 지원률 높이기

이번 공채 때는, 화장품(1순위), 제약, 건강기능식품, 원료개발, 효능(활성)평가, 분석연구 등등 제가 경험한 지식, , 실험 기법 등이 산업과 직무에 조금이라도 관련있으면 집중적으로 타겟팅해서 지원하기

2. 인적성!!

작년하반기 공채 끝나고 틈틈히 준비했었으나, 최근에 가장 공들이는 부분입니다.

 3. 면접

작년 하반기 때, 여러가지로 탈락하고 초조하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하고 답답해서 중소, 스타트업 등등의 규모에 면접봤던 것을 바탕과남은 기간동안에도 계속 면접보면서 10번 째 희망회사에 꼭 입사하도록 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엄청 떨려서 헛소리했는데, 지금은 나름 재밌습니다. 다만, 전공이나 논문해석이나 이런것에 대해 깊게 물어보면 긴장되서….)

개인적으로, 작년에 석사 전공 PT면접을 스터디로 준비했었는데, 차라리 기업에 지원해서 면접보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모르거나 간과한 부분도 질문으로 다 집어내셔서..

 

그리고, 조쌤과의꾸준한 소통!!!은 기본이라 넘버링 안했어요~!!!!!!! 라이브 때 뵐께요~^^

 

끝으로, 제가 연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제가 스스로 제일 잘 알고 있으니,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임할께요~

 

<추추가>

55기 분들이 스터디하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대구라서(지방러..) 매주 참여가 힘들어서 참여는 힘들 것 같구요~남은 기간동안 잘 준비하셔서 모두 원하는 곳으로 가길 바래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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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5기 신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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