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2기 백승범 수업 1주차 수업후기.

졸업 한 학기를 남기고 이제 취업을 준비하기위해 선생님의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취업에 대한 걱정만 있지, 진정한 고민이 없었고, 그렇게 때문에 학교생활부터 눈에 띄는 노력이부족했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노력이 부족했음에도 기준을 높게 두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심보가 좋지 못했습니다.

이를 반성하면서, 틈틈히 고민을 통해서 기준을 세우며 상반기를 준비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제가 가지고 있는 부분을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서 잘 발전시키고, 더 좋은 모습으로 노력해서 많은 기업의 문을 두드리고자합니다.

사례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통해서 지금의직장에 입사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Just do it 이라는 생각으로 흔들리지 않고, 상반기를 좋은 결과로 만들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학생과 선생님의 일정한 '긴장감'을 가진 수업. 그렇기에 친절하지는 않은 수업일 수 있지만, 이 끝은 합격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정한 긴장감속에서 학생의 답면에 대한 면접관의 시각의 평가가 바로바로 나올때, 수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수업시간 그 과정을 통해서 내 생각이 말로 자연스럽게 전달이 된다면 '결과적으로 만족하는 회사의 문앞에 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공채준비를 하면서 많은 좌절이 예상됨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 두려움 속에서도 어느정도 잘 버텨가면서 보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수업을 통해서 하게되었습니다.

수업이 아닌 여러가지의 컨텐츠로 선생님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간접적인 경험을 하며, 그리고 나아가 제가 가지고 있는 의문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것 같아서, 지속적인 참여를 하려고 합니다.

정확한 근거없는 소문에 휩쓸리며 시간을 많이 소모할 요소들을, 이건 안해도되, 지금 할때가 아니다. 라는 말과함께 분명한 사례로 확인시켜주셨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을 더 잘 찾아서 효율적인 시즌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