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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4기 유솔미 3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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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업때는 계속 직무와 리더십을 생각했습니다. 상대방의 설득력에 헷갈려 넘어갈뻔도 했었습니다. 각자의 하는 일이 달라 서로 연관성이 없고 도와주면서 일하는게 아니라는 것이 놀랍고 새로알게된 사실이었습니다. 서로 돕고 도와야 살수 있는거지란 생각을 가지고 살았지만 회사에서, 각자의 팀에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다른 팀, 회사가 망하든 말든 생각하지않고 팀의 목표가 우선이 되야한다는 부분에서 너무 놀랍고 다시한번 리더십, 직무적 부분으로 접근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소서는 한번에 만들어지는게 아닌 꾸준하게 계속 써야 실력이 향상된다는것을 알게되 많이 써보며 실천해 나가야겠습니다. 면접관들은 빠르게. 즉, 가독성을 중시한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책을 열심히 읽는다고 읽었지만 그 부분을 못맞춰서 아쉬웠습니다. 책을 다시 꼼꼼히 읽어야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예시 를 보여주실때 나도 가독성이 없는 자소서를 써왔구나를 느꼈습니다. 항상 제가 쓴 자소서가 너무 부끄러워 남에게 보여주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경험을 잘 모르는 남에게 보여주며 가독성이 좋은지를 판단해 나가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질문을 분석하고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소서 항목에 어떤 답을 해야할지 몰라 항상 합격자소서를 보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편집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소재여도 내가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것. 한번 열심히 다 다른 관점으로 경험을 편집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여주신 영상에서 기억에 남는 지원동기에 대해 회사에 관심이 많다는 것, 선택과 집중, 신문기사에 나오지 않는 본인의 나름 분석... 진짜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그러한 노력들이 필요하구나를 느끼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됩니다.
3회차 수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저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얘기하는것이 어려워 말을 많이 못했던게 아쉬웠습니다. 말씀해주신 것들은 계속 잊지 않도록 공부하겠습니다.

과제.
내일 주문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 소속된 팀목표인 물량확보를 못했어. 어떻게 해야할까?
(팀이 우선,리더십)
1. 샘플실에 피드백된 부분을 다시 생각하며 샘플을 다른 팀들보다 빨리 만들어 달라고 재촉한다.
2. 납기일을 맞춰야하기 때문에 생산 가능한 공장을 알아보고 생산에 들어간다.
만약에 1번째 일, 2번째 일을 했지만 결국 늦어진 주문으로 인해 촉박한 납기일은 항공료가 비싸더라도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항공으로 배송을 한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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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4기유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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