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1기 김경진 1회차 수업 후기입니다.

나름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다고 생각했지만, 합격생들의 후기를 들으면서 나태한 저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수업은 편견과 실패의 조건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두산 박서원 전무의 이야기는 크게 와닿았습니다.

박서원 전무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과 자신의 목표가 수립된 이후에는 늦은 만큼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반기 공채를 진행하면서도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핑계와 나태한 생각으로 후회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 상반기 공채는 정말 구직활동에 열중하고 후회없는 상반기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