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어 136기 도현욱 3회차 수업 후기

오늘 수업은 크게 4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체적인 것은 직무적인 관점입니다.

1. PD VS MD 과의 관계에 있어서 매출에 있어서 PD는 얼마나 관여하나? 라는 질문에 저는 3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답은 0이 였습니다.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매출에 관여하여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자기 직무와 관련해서는 그런것 보다도 각 자의 일에서 직무에서만을 위해서 해야 된다라는 것이 제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조금 충격적이 었습니다. 하지만 지원을 할때 입사 후 포부나 지원동기 관련되서 강점을 표현할 때는 확실히 방향 제시가 된거 같아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영업팀과 물류 생산팀과의 갈등에서 저는 물류 생산팀을 선택을 했는데 이 부분에서는 다행히 답을 맞췄습니다. 그런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조금 달랐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최종답은 각 직무에서 할일만 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제한사항을 어필하면 수정할 수 있다라고 정답으로 접근 했는데..... 답은 맞췄어도 접근은 조금 달랐던거 같아서 생각하는 부분을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3. 권익 관련해서 서명 할지? 안할지? 솔직히 이건 서명한다고 답변했지만 회사원입장에서 안할지라는 게 답이라고는 생각했습니다. 여기서는 개인적으로 에이 답이 틀린걸 알면서도 선택한거라서 과연이게 정말 큰부분이일까? 라고 생각되었었는데 역시 마음을 따라 갈때 틀릴때가 있어서 선택에 있어서는 좀 더 이성적으로 해야될거 같습니다.

4. 인사고과 협상시도 할지 안할지? 저는 의견은 피력한다라고 했는데...... 세상을 정말로 좋게 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아예 피력을 안한다가 답이였고 그 후 더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는게 답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이러한 것을 들었었는데 회사가서 멘탈적으로는 간접경험 한거 같아서 정말로 들어가서 느끼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관련해서는 짧게 강의 하셨는데 이 부분이 정말로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책을 보긴했지만 정말로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도움되지 않고 짧게 순위로 해서 말씀해 주신건 진짜 최고였습니다.!!!!

● 해외영업팀 사원이 품질팀에서 지금 당장 340장을 생산하지 못하는데 오늘 생산하지 않으면 제 시간안에 공급하지 못할때 어떻게 할 것인가?

1. 일단 자신이 알고 있는 다른 공장에 이와 유사한 팬티를 생산가능한지 확인해 볼것이고 수량까지 가능한지 확인해볼거 같습니다.

2. 1번이 제한된 경우 팀의 동료들에게도 요청을 해서 현재 알고 있는 생산팀중에서 이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도움을 청할거 같습니다. 대신에 현재 왜 이렇게 되었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필요하다고 설득할 거 같습니다.

3. 그 후 가능한 협력처를 알았는데 물량공급이 제한 될 경우, 되는 회사들의 수를 늘려서 물량을 나눠서 받더라도 채울거 같습니다.

3. 수정된 사항 관련해서 진행을 하면서 추가적으로 팀장님에게 변경된 사항에 대해 보고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