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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3기 조성재 2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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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급하고 간절하다면, 을의 입장에서 구직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현재 전기공학이라는 전공을 살려 생산, 설비쪽 TO가 있다면 가능한 한 모두 지원하고 있는데, 수업을 들으며 혹여 '생산, 설비'로 정한게 을의 입장이 아닌게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직무는 워낙 TO가 많아 다른 직무도 타겟에 넣게 된다면 능력초과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허나 여전히, 수업에서 배운 을의 입장을 적용하자면, 산업을 가리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리더쉽 개념을 제대로 갖게 될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새내기때는 별 거 아닌 일에도 최선을 다하곤 했는데, 언젠가부터 '적당히'라는 생각이 자리잡게 됐던 것 같습니다. 만약 수업을 듣지 않고 신입사원이 되어 그런 과제를 받았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PMG 영업관리 현직자 영상은 그러한 깨달음에 방점을 찍어주었습니다. 제 머릿속 신입사원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주었고 본인이 맡은 업무에서는 누구보다도 프로페셔널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거듭할수록 바로 일을 할 수 있는 구직자의 마인드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한 달 남짓한 수업이지만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지원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구직시장에 계속 부딪혀봐야 수업, 과제를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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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3기 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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