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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 59기 김주원 2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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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직 활동을 할 때 보편적 기준 vs 나의 기준의 선택

주제에 대한 토론시작하며 타인에게 의존하지 말고 내 스스로 결정하라의미에 대한 고민을 하고 저의 생각은 찬성한다는 쪽을 선택하였습니다. 토론을 진행하며 당연히 구직자의 입장에서 보편적인 기준에 따라야 되는 것이 아닌가? & 내 직업을 장기적으로 이어나갈 때 결국 나의 기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고민을 무수히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구직활동을 할 때 나의 기준보단 보편적 기준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주제에 대하여 토론하며 회사에 입사지원을 할 때 저의 기준, ‘내가무엇을 했다.’ 라는 내용 보다 먼저 회사의 입장에서 나의 무엇을 보고자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리더십 vs 팔로우십

먼저 첫 번째 주제에 대한 답변에 영향 때문인지 팔로우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토론을 진행하고 리더십에 대한 반론을 하면서도 리더십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라는 의구심이 계속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회사에 그저 잘 어울릴 수 있는 인재 인가? 보다는 회사가 너를 선택함에 있어서 무엇이 바뀌는가?’가 즉, 너가 어려운 업무를 수행할 자세가 되어있나? 라는 리더십의 자세였습니다.

두 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을 끝마치며 구직자로 회사에 입장할 때는 의 자세로 , 입사 후 직장생활은 의 자세로 수행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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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9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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